Day 04(10.21) 차메(2,670m) ->어퍼 피상(3,300m) , 소요시간: 약 7시간, 이동거리:14km
아침 산책을 나간 사람들이 온천에서 목욕을 하고 왔다고 자랑이다. 나도 나가서 온천을 찾아보지만 찾지 못하고 왔다. 나중에 보니 다리를 건너가야 볼 수 있다.
숙소에서 바라본 안나프로나 2봉
본격적인 트레킹을 하기 위해 출발 전이다. 가이드 라나가 주의 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트레킹 안내자는 민드라 한국식 이름으로 민들레라 불렀다. .
불교를 믿는 지역이라 곳곳에 이런 곳이 많이 보인다.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피상지역으로 들어선다.
버라탕 사과 과수원이 아주 많다..
버라탕, 사과를 팔고 있는 곳이다.
사과로 만든 빵, 와인등을 판매하고 있다. 잠깐 쉬면서 간식으로 빵을 사서 먹어본다.
마낭벨리에서 기념사진
바위를 중간을 헐어 길을 만들었다.
우리네 용담같은데 조금 다른 듯
안나프로나 2봉
이곳에서 중식을 먹다.
우주연과 아들 권오성
어퍼피상 롯지
안나프로나 3봉이 아주 가깝게 보인다.
안나프로나 3봉을 배경으로
안나프로나 3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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