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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자락 맴돌기
산행발자취/2025년

단풍을 보러 강천산

by 에코j 2025. 11. 30.

1. 언제 : 2025.11.30

2. 어디 : 강천산

3. 코스 : 주차장~강천사~구장군폭포~광덕산~장군봉~구장군폭포~주차장, 10km, 4:00

4. 참석 : 임노욱, 전종신, 샘물, 박정순, 이승창, 계명훈, 우주연, 권혜리, 김혜경(산행불참)

5. 후기

서울에서 내려오는 계명훈, 우주연, 권혜리님을 샘물님이 익산에서 모시고 오고, 난 정순이가 김장김치를 가지고 온다고 해서 수육을, 완도에서 삼치구이님이 삼치회를, 곰소에서 정순이가 도미구이를, 혜경이는 막걸리를 가지고와 거창한 만찬을 먹고

다음날 단풍의 끝물이라도 보기위해 강천산에 가보기로 한다강천사 들어가는 입장료 5,000, 2,000원은 상품권으로 돌려주네요. 경로우대는 70세 이상이랍니다. 강천사의 단풍은 늦어서 다 떨어지고 없네요.

강천산은 전라북도에 있는 3개 군립공원중에 하나이다.

 

병풍폭포, 인공폭포다. 

 

단풍 다 떨어진 쓸쓸한 계곡

 

단풍이 조금 보이네요.

 

안내도

 

떨어진 단풍잎과 계곡

단풍이 조금 남아있는 곳도 보이네요.

메타세콰이어 잎이 다 떨어지지 않았네요.

 

강천사 일주문

 

강천사

 

단풍은 끝물입니다.

강천사 모과나무, 나이는 약 300년 이상으로 보이며. 17세기말에서 18세기 초 무렵에 심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강천사에 머물던 스님이 심었다는 이야기와 순창 출신 실학자인 신경준이 심었다는 설이 함께 전해진다 높이는 약 20m이고. 수관 폭은 3.1m로서 주변 환경과 함께 조화로운 경관을 이루고 있다. 강천사 모과나무는 생물학적 보존 가치 또한 높다.

 

지금 걷고 있는 길을 강천산길이라 한답니다.

 

강천사 구름다리

 

구장군폭포, 이곳에 인공폭포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 강천산의 명물이 되었다. 쉬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샘물님은 내려가고 나머지는 광덕산에 오르기 위해 출발합니다..

 

 

이곳에서 광덕산 쪽으로 오릅니다.

 

광덕산 가는 길, 중간에 단풍이 멋지네요.

 

임도를 따라 오르다 보면 능선에 헬기장에 도착. 이곳은 호남정맥 구간입니다. 쉬면서 호남정맥을 하는 분들을 만났네요. 광덕산 정상까지는 0.45km를 더 올라가야 되네요.

 

힘 한번 썼더니 광덕산(578m) 정상에 도착했네요

 

광덕산에 이정표

 

인증사진

 

정상에서 쉬면서 간식을 먹고 인증사진

 

박정순 즐거워하는 모습이 멋지다.

 

헬기장에 안경을 두고 온 구름모자는 안경을 가지러 되돌아가고 나머지는 장군봉 능선을 타고 내려옵니다. 구름다리가 보이네요.

 

저수지도 보이네요.

 

이곳으로 내려왔네요. 이곳으로 오르기는 많이 힘들 것 같다. 이렇게 산행을 마치고 오룩스맵을 확인했더니 오늘 총 10km, 4:00 동안 걸었네요. 점심은 향가산장에서 매운탕을 먹기로 하고 강천산을 빠져나옵니다. 

팔덕면에 있는 메타세콰이어길에 단풍이 남아있네요. 멋집니다.

 

향가식당에서 새우메기매운탕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식당주차장에 있는 나무에 열매, 모야모에 물어보니 화살나무열매랍니다.

 

섬진강과 용궐산 잔도길

 

요강바위는 오랜 세월이 빚어낸 섬진강 일원 최고의 조형물이다. 가로 2.7m, 세로 4m, 높이 2m, 무게 15톤가량의 바위로, 가운데에 구멍이 뚫린 모양이 마치 커다란 요강처럼 생겼다고 해서 불여진이름이다. 예로부터 아이를 못 낳는 여인이요 강바위에 들어가 치성을 드리면 아이를 얻는다는 전설이 있어 이 지역사람들이 신성시하는 바위이다. 

한국전쟁 때는 마을 주민이 요강바위 속에 몸을 숨겨 목숨을 건졌다는 일화도 있다. 1993년에는 요강바위가 수억 원을 호가한다는 소문이 나면서 도난을 당하기도 했으나, 마을주민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1년 6개월여 만에 되찾기도 했다. 섬진강의 거센 물살이 다듬어놓은 기묘한 바위들: 가운데 놓여있는 이 요강바위는, 오늘도 수호신처럼 마을을 지켜주고 있다.

거북바위, 거북이 같이 보이나요

나올 때는 섬진강 투어를 하며 체계산 구름다리, 용권산 데크길, 요강바위를 보고 아지트로 돌아와 하루 산행을 마무리합니다오랜만에 서울에서 오신 분들 즐거웠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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