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25.11.29
2. 어디 : 건지산
3. 참석 : 임노욱 혼자
4. 후기
매년 건지산의 단풍을 보러 간다. 아마 내가 다녀본 중 단풍이 멋진 곳 중에 한 곳이다.
건지산 단풍이 좀 늦었다는 글을 보고 아지트에 내려가기 전에 건지산에 들러보았다. 단풍은 초입은 조금 늦은 것 같았으나 위로는 최고의 절정을 이루고 있어서 아름다운 단풍구경을 하고 왔네요.
내 주변에 이렇게 아름다운 단풍구경을 할 수 있다는 장소가 있다는 것이 행복이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설명판, 지도에 표시된 건지산의 위치가 달라서 어렵게 찾아 오른 후 조경단으로 내려왔네요.

연화마을 입구 혼불문학공원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혼불문학공원

캠퍼스 둘레길, 길 이름이 여러 개가 표시 되어있어서 헷갈린다.

조금더 오르니 단풍이 보이기 시작한다.

소설가 최명희의 묘 주변에 단풍이 멋지네요.


단풍은 오늘이 최고의 절정 같습니다. 아름답네요.





산책로 주변의 단풍이 너무 아름답네요.









감나무 밭 들어가는 입구에서 감따기 체험도 하며 곶감, 감말냉이를 팔고 있네요.

소리문화전당에서 올라오는 삼거리



체련공원 쪽으로 오르는 길에도 단풍이 멋지네요.



소리문화전당에서 올라오는 삼거리를 지나고 서편정상으로 가는 길도 단풍이 멋지네요.







의자에 앉아서 멍때리기를 하고 싶어지네요.



오송제

정표에 건지산 가는 길이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아 어렵게 찾아 올랐네요. 그런데 지도와 건지산 정상에 위치가 다르네요.

건지산 정상 이정표

이곳에서 조경단까지 1.5km를 내려가야 됩니다.

이 지도에는 정상이 표시되어 있네요.


숲속도서관, 아름다운 편백숲 속에 도서관이 있네요. 새로운 기발한 생각입니다.

편백나무숲에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네요.


이곳에서 산책로는 끝이 납니다. 조경단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조경단에 가보가 위해 가다 보니 입구에 있는 하마비



조경단은 닫혀있어서 문틈사이로 찍은 사진이다. 조경은 조선왕조 창업의 경사가 시작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조경단은 전주 이 씨의 시조 이한의 묘역이다. 이한은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의 21대 조이다.
이렇게 건지산을 한 바퀴 돌고 오룩스맵을 확인했더니 8km, 2:40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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