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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자락 맴돌기
산행발자취/2025년

치명자산(승암산) 기린봉

by 에코j 2025. 12. 7.

1. 언제 : 2025.12.6

2. 어디 : 치명자산(승암산) 기린봉

3. 코스 : 치명자산성지~산성성당~순교자묘~전망대~기린봉~선린사~기린봉~평화의전당

4. 참석 : 임노욱 혼자

5. 후기

전주시내에 있어도 가보지 못했던 산에 가보기 위해 자료를 조사해보니 치명자산(승암산)~기린봉, 완산칠봉. 황방산, 행치봉에 가보지 못한 것 같아서 아지트에 내려가기 전에 치명자산~기린봉에 올라보기로 한다. 승암산은 오래전에 암벽등반 하러 몇 번 가본 곳이지만 암벽을 어디에서 했는지 기억이 가물거릴 정도다. 치명자산성지 입구에 주차를 하고 산행 시작한다.

치명자산성지 입구 이곳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지금 오르는 길을 성지 순례길이다.

 

 

순교자기념성당

 

순교자 기념성당 전시관에 들어가 봅니다.

 

 

갯세마니 예수상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주 시내의 모습

 

성모 마리아상

 

기린봉 오르기 위해 길을 이어갑니다.

 

예전에 이곳에서 암벽등반을 했는데 암벽등반을 삼가하라고 되어 있네요.

 

동고산성 7건물지

 

기린봉 쪽으로 갑니다.

 

기린봉(271m) 정상입니다. 

 

 

선린사로 내려서다 보면 산불감시초소와 전망대

 

기린봉 유래이야기

 

멀리 운장산이 보이네요.

 

종남산 위봉산이 보이네요.

 

선린사 가는 길 단풍이 남아있네요.

 

선린사 들어가는 입구에 모정에서 산행이 끝나네요.

 

왔던길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기린봉까지는 1.96Km 다시 올라가야 되네요.

 

평화의전당으로 내려와 산행을 마쳤네요.

 

치명자산 성지 이곳에서 올라가도 된다. 오룩스맵을 확인하니 6km, 2:50 걸었네요

 

 

예전에는 승암산이라고 불렸던 치명자산은 산비탈을 따라 조성된 천주교 순례지로 명성을 얻고 있는 곳이다 1784년 호남 지역에 처음으로 천주교를 전하고 국사범 으로 처형된 유항검의 아들 유중철(요한)과 아내 이순이 (루갈다)가 신유박해 때 순교하여 산 정상에 묻혀 있는데, 이들 부부는 독실한 신앙생활을 위해 4년 동안 동정을 지키다 순교한 것으로 유명하며 부인 이순이의 세례명을 따 루갈다산이라고도 불린다. 벼랑 끝 십자가를 세운 성지 아래로는 화강암으로 지은 산상성당이 있으며 산비탈을 따라 오르는 십자가의 길은 최고의 성지 순례길로 꼽힌다. 순교자의 언덕이라는 의미의 파리 몽마르뜨 언덕처럼. 야외 음악회와 소풍지로도 사랑 받는 몽마르뜨 광장과 신도들이 손수 조성한 기도 꽃길은 조용히 명상하며 정상까지 오를 수 있어 천주교 신자가 아닌 이들도 즐겨 찾고 있다. 바위로 이루어진 산 정상에서는 전주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며 일몰 풍경을 담으려는 사진 작가들도 많이 찾고 있다. 이 산은 진리의 뜻을 세운 사람과 순교자 들을 흠모하는 순례자들에게는 믿음의 고향이며 기도고원 으로 사랑받는 한국의 몽마르뜨(순교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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