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계랸을 장터에 가지고 가서
팔러다닐때 깨지지 않고
여러개를 들고 다니던 방법이지요...
계란을 싸봐..
역시나지요..
바로전 계장님이었던
박계장님도 오셨네요
사람이 많다보니
인근에 피자집에서도
홍보를 나왔네요
어린이들은
이런것이 더 좋은가봐요..
다음은
송편만들기 체험입니다.
마늘쨈 마들기 체험
늦동이라고 하던데
옆에서는
전국학생 전통예술경연대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송편맛나게 만들어 졌네요
빨리좀 익어라
먹어보게
바로이어
쌀로 피자를 만들기 체험이 시작됩니다.
파자 맛나게 생겼네
오늘도 정보화마을은
하늘에서 펄럭이고 있습니다.
구름이 심상치 않지요
경품이 가장 인기있었습니다.
경품권을 마을에서 몇장씩
나누어 주는지는 모르지만
보통 10장씩은 넣는것 같던데
지금부터 경품을 추첨합니다.
추첨은 마을 위원장님이 직접해주시겠습니다.
이름을 세번불러 나오지 않으면
바로 다음사람으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성황리에 둘째날도
저물어 갑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밤사이에 하늘을 수없이 바라보지만
전국적으로 내린다는 비...
조금은 걱정스럽습니다.
아침부터 비때문에 공사가
다시 시작됩니다.
오늘 체험할
누에꼬치 공예입니다.
비기 오니
좋다는 놈은 따로 있네요
비때문에 사람도 없고
조금은 썰렁하지만
보수공사가 마무리 되었네요
누에꼬치 공예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쁘게 만들었죠
멋지게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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