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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자락 맴돌기
산행발자취/2026년

임실 백련산

by 에코j 2026. 1. 18.

1. 언제 : 2026.1.18

2. 어디 : 임실 백련산(759m)

3. 코스 : 학석마을~백련산정상~사동마을, 5km, 2:50

4. 참석 : 임노욱, 구름모자, 샘물(차량지원)

5. 백련산 설명

백련산은 일명 영취산이라고도 하며, 이 산을 가운데 두고 북, 서남으로 옥정호와 섬진강 줄기가 휘어 감고 있어 마치 연못 한가운데 피어있는 연꽃 같다 하여 백련산이라 합니다.

6. 후기

백련산의 용소폭포가 보고 싶어 여러 번 가보자고 했지만 힘들다며 미뤄두었던 곳이다. 오늘은 마땅한 산행지가 없어 결국 백련산으로 결정했다. 원평에서 수류성당을 지나 학석마을회관에 도착, 산행 준비를 하고 출발한다. 샘물님은 오르막이 많아 걷기 불편하다며 차량지원을 해주기로 하고, 백련산 너머 사동마을에서 만나기로 했다.

학석마을회관 

 

마을회관에는 안내판이 없고 마을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보이는 이정표, 백련산 2.8km, 용소폭포 0.4km를 가야 된단다.

 

용소폭포 갈림길에 도착했으나, 폭포 위쪽 등산로가 묵어 길 흔적이 없다는 산행기를 보고 폭포를 보러가는 것은 포기하고 바로 정상 방향으로 오른다.

시작부터 경사가 급한 길을 힘들게 올라섰더니 임도 같이 넓은 길이 나온다. 조금 더 가면 계곡을 건너면서부터는 오르막길이 연속이다. 힘들게 올랐더니 갈담리 쪽으로 가는 삼거리가 나온다. 이곳에서 후미를 기다리며 잠시 쉬어간다.

 

힘들게 통나무계단 길을 오르니 정상까지 200m 더 가야 된단다. 이어서 데크계단이 나온다.

 

백련산 정상에 설치된 산불감시탑과 전망대가 보인다. 

 

백련산 정상석, 정상에는 전망데크와 산불감시카메라탑이 있네요.

 

칠백리고개로 이어지는 능선, 백련산은 조망이 멋진 곳인데 미세먼지 때문에 조망이 꽝입니다. 멀리 나래산이 보인다. 나래산못 가본 산이다.

 

 

 

정상에 있는 백련산 등산로 종합안내도낡아서 보기가 힘드네요.

 

회문산이 보이네요.

 

전북대학교에서 풍수지리 공부를 하는 분들이 오늘이 무슨 기일이라고 제를 지내고 있네요. 음복으로 떡을 얻어먹었다.

 

구름모자

인증사진

 

철계단을 내려서면 사동마을로 내려가는 삼거리가 나온다. 이곳에서 사동마을 쪽으로 내려선다.

 

 

상강진 쪽으로 내려가지 않고 능선을 따라간다.

 

이곳에서 사동마을 쪽으로 내려선다.

 

사동마을에 내려와서 뒤돌아 본 백련산 정상

 

선암사지 터라는 설명석이 보이고

 

백련산 등산로 안내도

 

사동마을경로당 이곳에서 산행을 마치고 오룩스맵을 확인하니 5km, 2:50 동안 걸었네요. 백련산은 어느 코스로 올라도 힘든 산 같다.

나오면서 옥정호한우에서 갈비탕과 머리곰탕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아지트로 돌아와 하루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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