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26.1.17
2. 어디 : 모악산
3. 코스 : 중인동주차장 ~ 매봉길 ~ 매봉 ~ 모악산 ~ 중인동삼거리 ~ 약수터길 ~ 신금마을 ~ 중인동주차장, 10.6km, 3:50
4. 참석 : 임노욱 혼자
5. 후기
모악산 전주 쪽을 길게 한 바퀴 돌고 아지트로 내려갈 계획이다. 그동안 늘 약수터길로 올라 매봉길로 내려왔는데, 오늘은 반대로 매봉길로 올라 약수터길로 내려오기로 하고 중인동주차장에서 산행을 준비했다.

주차장에 설치된 모악산 탐방로 종합안내도가 새로 교체되어 있었다. 모악산 안내도 중 가장 잘 만들어진 것 같다.

모악산 주요 탐방로는 17개로 표시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더 많은 길이 있다.


오늘은 청하서원에서 매봉길로 이어진다는 산행기를 보고 길이 궁금해 직접 가보기로 했다.

청하서원담장 사이 대밭에 등산로가 보인다.

그 끝에서 매봉길 안내판을 만난다. 이곳에서 매봉길로 오른다. 이전에 매봉길을 걷다 막혀 있던 길이 개방되어 내려온 적이 있는데, 그 길의 끝이 바로 이곳이었다. 이정표 방향이 다소 애매해 헷갈리지만, 오른쪽 방향으로 진행해야 매봉길이다.

매봉길 능선하고 만났다. 지난주에는 이곳에서 능선을 따라 내려갔다.

전주전망대 산불감시초소다. 오늘도 근무자는 없다.

독배길삼거리

조망이 트이는 곳에서 모악산을 바라보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조망은 꽝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이런 날씨를 ‘곰탕’이라 하던데 딱 그런 날이다.

등산로 입구, 한 번도 내려가 보지 못한 등산로 입구도 보인다. 날머리가 어디일지 궁금하다. 아마 금산사 넘어가는 고개마루로 이어지는 듯하다.

매봉길은 암벽구간이 있다.

매봉(612m) 정상이다.

염불암사거리를 지나간다. 정확한 명칭은 연분암이다.

이정표 없는 금선암 삼거리

금선암 삼거리를 지나간다.

금곡사·중인동 삼거리

북봉입니다. 전주에 보이지 않던 떨어진 심원암 표시판이 보이네요.

북봉에서 바라본 모악산


이달 들어 모악산 정상은 벌써 세 번째다

인증사진

미세먼지 때문에 조망이 꽝입니다. 구름 속에 산이 어디인지 구분이 힘드네요.

중인리갈림길 이곳에서 중인리계곡길(약수터길)로 내려섭니다. 능선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 것 같아 내려갔더니 길이 아닌 지뢰밭이다.

이 계곡길은 약수터길입니다.

새롭게 달아놓은 리본, 무슨 작업을 하려고 달아 놓은 것 같다.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산벚나무

표시판 옆에는 돌탑이 쌓여 있는데, 이런 돌탑이 여러 군데 보인다.

산길이 끝나고 약수터길 입구다.

신금마을 회관

신금마을 회관을 지나 중인동주차장으로 이동한 후 산행을 마무리했다. 오룩스맵을 확인해 보니 10.6km / 3시간 50분 동안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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