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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사이로 본 교육원의 모습입니다.
오늘 가서 자세하게 보니 어제는 만개였구
오늘은 벌써 지네요..
명자꽃입니다.
이름이 명자라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정원수로 많이 심구요..
자세히 바라보면 무지하게 이쁩니다.
다음주 중에는 교육원을 밝게 해줄
백매입니다.
이제 겨우 2송이 피었는데...
배나무입니다.
배나무를 정원수로 심은것 같지는 않구요..
아마 똘배나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철쭉나무입니다.
이꽃도 다음주 쯤이면 피기 시작할것 같아요..
봄맞이 입니다.
오늘 보니 잡초제를 뿌리고 있길레
카메라를 들고 가서 찍었습니다.
잡초인데...
꽃이 무지하게 아름다운 꽃입니다.
뽈리뱅이입니다.
점나도나물
뒤화단에 잇는 명자꽃입니다.
제가 찍었는데도 멋지게 찍혔네요..
오늘도 즐감하시고...
한주 마무리 잘 하세요..
Have anice wee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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