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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발자취/2008년

송구영신 산행 지리산(1)

by 에코j 2008. 1. 1.




















세동치에서 부운치까지 가는 길..

아무도 간 흔적이 없다..

럿셀하는 것이 중노동이다.



































뒤따라 오던 후미팀..

배가 고프다고 아우성이다.




























부운치에 도착..

중식을 먹을 자리를 잡고..

삼겹살, 어묵, 라면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추워서 산행을 서두른다.

두조로 나눈다.

부운치에서 내려서는 종신, 병도, 미옥, 선자

나, 망가, 경민이는 바래봉으로



이곳은 세동치에서 부운치 오는길보다

눈이 더 많다..

에고 죽것네..

























바람도 무지하게 불어댄다.

에고 볼태기 날라가네..

아니 귀가 떨어져 나가는 것 같다.



















힘들게 팔랑치에 도착

하지만 이곳 또한 바람

무지하게 불어댄다.

정말 볼테기가 얼어

떨어져 나가는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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