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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발자취/2011년

부지런한사람만 누릴수 있는 호사 바래봉 철쭉(3)

by 에코j 2011. 5. 22.



















시간이 너무 빨라 남은 술을 먹어 치운다.






와 주차장에 차가 꽉 찼네요..

올라오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사람에 치여 걸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