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11. 5. 5
2. 어디 : 부안군 위도
나의 고향에 있는 섬 위도
5월5일 어린이날 부모님을 모시고 위도에 갔었다
나의 고향이지만 별로 가볼일이 없어서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했었는데..
격포항에서 여객선을 기다리며 격포항의 업부들의 모습
역시 만선은 좋은가보다. 어부들의 얼굴이 웃음꽃이 활짝 폈네요..
부모님..
위도를 차로 한바퀴 도는데 쉬엄 쉬엄 돌아도 한시간이면 충분한것같다.
다시 항으로 나와 배를 타려는데 이런 된장..
사람은 탈 수 있는데 차를 싣을 수 없단다.
그래서 다시 1:40분동안 기다리는니 다시 마을 구석 구석을 돌아 보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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