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11. 5. 6
2. 어디 : 전주 한옥마을
3. 후기
구례를 내려가는데 한옥마을에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 나오길레
무슨일인가 하고 한번 들어가 봤다.
이제 한옥마을은 전국의 명소가 되었다는 것이 실감이 나는 밤이었습니다.
한지축제때문에 공연이 있었나 본데
내가 갔을때는 전부 끝이나고 마무리하는 중..
야경이 너무 멋진 한옥마을입니다.
전동성당에서는 바자회가 열리는지
무지하게 사람이 많았습니다.
역시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먹거리가 빠지면 안되죠..
전주의명품 한지 부채
중국고성을 여행하면서 전주한옥마을도 이정도 발전했으면 했던 바램이었는데
그곳과 비교해도 손색이 전혀 없는듯 하곳이 바로 전주 한옥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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