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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본야생화273

복수초 복수초 청림마을에서 나와 정순이한테 전화를 했더니 청련암에 올라가 복수초의 개화상태를 모른단다. 그래서 내소찜질방에 들려 차한잔 먹고 정순이랑 함께 청련암에 올라보니 복수초가 만개다.. 2013. 3. 5.
노루귀 노루귀 잔털이 노루귀의 털같이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흰노루귀 청노루귀는 이번에도 보지 못했다. 2013. 3. 5.
변산바람꽃 변산바람꽃 청림마을에 2월11일날 방문하고 변산바람꽃 군락지를 골을 파 덥어 버려 기분이 상해 다시 갈일이 없다고 했는데 변산바람꽃을 보기 위해 길을 나서는데 적당한곳이 떠오르지 않아 다시 청림마을에 방문. 외지에서 변산바람꽃을 보기 위해 방문한 사람도 많지만 할머니의 손자인지 젊은 친구가와 저번보다 더 기분나쁘게 이야기한다. 다 덮었는줄 알았는데 지금도 남아있다고 다시 마저 덮어 버려야 겠다고 한다. 참 얼척도 없고 본인이 보존해야 되는것도 아는데 힘들단다. 이것을 누구의 탓이라고 해야 될까요 2013. 3. 5.
구절초 2012. 9. 25.
이끼 2012. 9. 25.
고마리 2012. 9. 25.
바위취 2012. 9. 1 지리주능에서 2012. 9. 5.
참취꽃 2012.9.1 지리주능에서 2012. 9. 5.
투구꽃 2012.9.1 지리주능에서 2012. 9. 5.
지리고들배기 2012.9.1 지리주능에서 2012. 9. 5.
흰진범 2012.9.1 지리주능에서 2012. 9. 5.
금강애기나리 야생화를 처음 시작할때 이놈아 꽃이름을 몰라힘들어 했는데...이번에 주능을 걸으면서 개체수가 아주 많이 늘었다는생각을 아주 많이 했네요.. 2012.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