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발자취/2011년72 부지런한사람만 누릴수 있는 호사 바래봉 철쭉(3) 시간이 너무 빨라 남은 술을 먹어 치운다. 와 주차장에 차가 꽉 찼네요..올라오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사람에 치여 걸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2011. 5. 22. 부지런한사람만 누릴수 있는 호사 바래봉 철쭉(2) 이것이 바로 바래봉 철쭉 모습입니다. 노루오줌풀 함께한 님들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 위해 모여든 진사님들.. 꽃이 너무 아름다워 바쁜 사람은 바로 나다. 멋지죠하지만 요즈음 철쭉의 아름다움이 줄어들고 있답니다.제일 큰 원인이 바로 방목하던 목장이었는데방목하는 가축이 없어 잡목이 너무 자라고 있어서 그런다네요.. 뒷모습이 너무 아름답죠.. 팔랑치 꽃 밭에있는 님들.. 2011. 5. 22. 부지런한사람만 누릴수 있는 호사 바래봉 철쭉 1. 언제 : 2010. 5. 21~222. 어디 : 지리산 바래봉3. 코스 : 학생학습원~세동치~바래봉~허브단지4. 참석 : 노욱,종신,미옥,발자국,성호,바지락5. 후기토요일 일찍 내려가 화단을 좀 가꾸고 고속도로와 화엄사 입구에 있는 꽃들을 분양 받아 화단에 심고조금있으니 종신이랑 완도팀이 도착한다.오늘도 윗집 할머니가 우리를 엄청 반긴다.새벽부터 서둘러 산행을 하기로 했는데 3:30분에 일어나 보니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도 산행은 끝인가 보다 했는데 4:30분에 일어나 보니 하늘이 맑다.산행을 준비해서 06:00에 집을 나선다.학생야영장에 도착해서 산행을 시작하는데 캠핑장을 막 지나는데 갑자기 비가 내린다.쉽게 그치지 않을 듯해서 내친김에 아침을 먹는다.밥을 먹는 사이 비가 게인다. 오늘은 철쭉이.. 2011. 5. 22. 부모님 모시고 위도에.. 1. 언제 : 2011. 5. 52. 어디 : 부안군 위도나의 고향에 있는 섬 위도5월5일 어린이날 부모님을 모시고 위도에 갔었다나의 고향이지만 별로 가볼일이 없어서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했었는데.. 격포항에서 여객선을 기다리며 격포항의 업부들의 모습역시 만선은 좋은가보다. 어부들의 얼굴이 웃음꽃이 활짝 폈네요.. 부모님.. 위도를 차로 한바퀴 도는데 쉬엄 쉬엄 돌아도 한시간이면 충분한것같다. 다시 항으로 나와 배를 타려는데 이런 된장..사람은 탈 수 있는데 차를 싣을 수 없단다.그래서 다시 1:40분동안 기다리는니 다시 마을 구석 구석을 돌아 보다 나왔다. 2011. 5. 10. 한옥마을의 야경 1. 언제 : 2011. 5. 62. 어디 : 전주 한옥마을3. 후기구례를 내려가는데 한옥마을에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 나오길레무슨일인가 하고 한번 들어가 봤다.이제 한옥마을은 전국의 명소가 되었다는 것이 실감이 나는 밤이었습니다. 한지축제때문에 공연이 있었나 본데내가 갔을때는 전부 끝이나고 마무리하는 중.. 야경이 너무 멋진 한옥마을입니다. 전동성당에서는 바자회가 열리는지무지하게 사람이 많았습니다.역시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먹거리가 빠지면 안되죠.. 전주의명품 한지 부채 중국고성을 여행하면서 전주한옥마을도 이정도 발전했으면 했던 바램이었는데그곳과 비교해도 손색이 전혀 없는듯 하곳이 바로 전주 한옥마을입니다. 2011. 5. 10. 지리산 수달래 1. 언제 : 2011. 5. 72. 어디 : 지리산 반선일원3. 후기일출식당에 전화로 수달래 개화 상태를 물어보았더니지금이 절정이란다.아마 다음주에는 볼 수 없을 듯하다기에 구례에서 성삼재를 넘어가 수달래 상태를 보니 정말 환상이다. 찍사들의 포인트..그래서 나도 한컷 역시 실력차인것 같다. 일출에서 맥주한잔하면서 놀다다시 구례로 넘어오는데 종신이랑 벌써 도착해 기다리고 있다.아차 하면 못볼뻔한 지리산 수달래의 모습 나름대로 멋졌다.성삼재에는 아직 희어리가 절정 돌배꽃 산복숭아꽃 조팝나무 2011. 5. 10. 지리산 안사시 1. 언제 : 2011. 5. 8 2. 어디 : 지리산 안사시마을 3. 참석 : 노욱,종신,망가,미옥,정순 4. 후기 오랜만에 정순이가 와서 즐거운 밤을 보내고 아침에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안사시를 가보기로 한다. 목통삼거리에 차를 파킹하고 다리를 건너 서서히 걸어간다. 금년에는 지난 겨울 너무 추워서 차나무가 많이 죽어 우전차가 별로 나지 않는단다. 하지만 이곳은 양지쪽이라 그런지 차나무가 싱싱한데 차를 따고 계시는 아줌마.. 내가 카메라를 꺼내자 경계의 눈빛이다. 흰얼레지 조금 오르니 코란도 차가올라오더니 어디를 가는지 물어본다. 안사시를 가볼려고 한다니 그곳은 전부 사유지라 올라가면 안된단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마을을 찾아보기 위해 가는 거라고 강조하고 올라선다. 이 계곡은 위까지 논밭이 무지하게.. 2011. 5. 10. 비오는날 화엄사 1. 언제 : 2011. 5. 92. 참석 : 노욱,망가,영훈 2011. 5. 10. 구례철쭉동산 1.일시 : 2011. 5.102.참석 : 노욱,종신,망가,미옥3.후기밤늦게 도착한 종신이와 미옥 술먹으며 이야기 하다보니 3시가 훌쩍 넘었다늦게 일어나도 된다는 일찍일어나는 청개구리 모습인가아침을 먹고 비가 게인듯하여광의면 뒤에 철쭉군락지를 만든듯하여 한번 가보기로 한다.이제 생태공원을 조성중인데 이게 무슨 엉뚱한 수작인지 잘 모르겠다. 전혀 멋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광의평야부의 모습이다. 봄이 익어가나 보다 이팝나무가 만개를 한것을 보니 산행은 출발부터 포기했으니고사리 보투를 해가지고 아지트로 돌아와 미옥한테 전부 몰아주고...이렇게 4일간의 연휴를 마무리 한다. 2011. 5. 10. 망가님그림1 2011. 5. 2. 부모님 모시고 임자도 1. 일시 : 2011. 4. 292. 어디 : 신안군 임자도4. 후기 2011. 5. 1. 지리산 문수사 주변 돌아보기 1. 언제 : 2011. 4. 172. 어디 : 지리산3. 참석 : 노욱,종신, 미옥4. 후기아침에 일어나 쑥갓이랑 씨앗을 뿌리고 아침을 먹으며 오랜만에 문수골쪽을 들어보기로 하고 문수골로 들어선다. 임도를 타고가다 잘못된것 같아 계곡으로 내려서서오르다 보니 관리사무소 바로 밑으로 지나간다. 질매재 삼거리 전에 보이는 이 기호는 무슨 뜻인지.. 애기괭이눈 생강나무꽃 전망바위에서 지형을 설명중인 구름모자아저씨 차일봉 여기서 보는 반야봉의 모습이 새로운 모습이다. 저멀리 세석이 보인다. 노고단 쪽두리풀 매미꽃 양지꽃 산자고산수유나무꽃 매발톱꽃 금강초롱무척이나 더운날씩에 고생좀 했습니다. 2011. 4. 17.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