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발자취1454

지리산 봉산골~얼음골 1. 언제 : 2005.8.28 2. 코스 : 봉산골 능선~얼음골 3. 참석 : 8명(노욱,종신,망가,최은정,최병주,산돌이, 뫼가람, 안숙영, 명자) 산행 : 5명(노욱, 은정, 병주, 숙영, 명자 - 어제밤 지리99 모임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장소가 수곡골에서 달궁으로 바뀐다. 달궁으로 방향을 선회 잠자리 준비를 하고 술이 취할때쯤 종신이가 지리99모임에서 돌아오고. 서장님을 모시고 반야봉 산행을 하고 왔다는 산돌이님을 전화로 콜.. 이렇게 해서 달궁막영장의 밤은 깊어 간다. - 아침에 뫼가람님을 지리99 모임장소에서 부르고 아침을 먹으면서 갑자기 술 먹는 분위기로 전환된다. 이러다 하루 망치지 하면서 산행을 서두른다. 종신이는 술에 취해 산행포기, 망가님은 무플이 아파서. 산돌이님은 해장술에 이렇게 해.. 2005. 9. 1.
지리산 대성골~세석~거림골 1. 언제 : 2005.8.27 2. 코스 : 대성-세석-촛대봉-거림 3. 참석 : 34명(도청산악회회원) 4. 날씨 : 맑음 5. 후기 - 년간 산행계획에는 강원도의 함백산이었으나 접근을 하기 너무힘들다고 지리산으로 바꾸기로 해, 지리산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지난달 칠선계곡 산행이 넘 힘들어 후미조에서 따라온 사람 9명중 3명만 참석하는 아픔이 있었다. - 08:10 예상과는 다르게 이번달에도 34명이 참석, 남원에서 한사람을 태우고 구례로해서 대성동에 도착, 산행입구가 언제나 햇갈린다. 마을주민에게 물어 초입을 확인한후 기념촬영후 0820분에 출발 - 09:00 대성계곡은 언제와 봐도 새롭다.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와버린 가을. 아침 바람이 기분좋게 한다. 대성동 마을에 도착하기 전에 한번 쉬면.. 2005.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