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광속단, 파이가 한자리에
1. 언제 : 2005.09.24~25 2. 어디 : 대둔산 3. 코스 : 동짓길 4. 참석 : 파이 : 노욱, 종신, 정호형님, 은철, 봉조, 병섭, 둘리, 선자, 미옥, 바람, 수영, ?? 광속단 : 프로켄타, 만복대, 강산애, 아멜리아 울산산악회 : 지계주님외 3 잠만자고 : 병옥, 승진, 망가, 장발짱 5. 후기 파이, 울산, 광속단의 밤은 익어가고.. 어제 먹은 술, 왠수다, 오늘 산에가, 계속 먹자,,, 술... 아침에 들어오신 장발짱님, 텐트키퍼 프로켄타님 출발전 기념촬영 바위를 왜 하는겨... 정말, 70년대 안전밸트를 메고, 지계주님.. 2피치를 넘어서 강산애님 오늘의 클럭스에 올라선. 대전대학산악부팀... 뛰어라. 에고 무서워 저기를 어찌 오른담... 은철이가 톱... 대둔산 워킹하는 ..
2005. 9. 27.
지리산 작은새골~소금길
1. 일시 : 2005.06.05 2. 어디 : 지리산 3. 코스 : 백무동-작은새골-선비샘-벽소령-소금길-삼정리 4. 참석 : 12명(정재환, 김경선, 하승래, 김마성, 안숙영, 국경순, 이정만, 망가, 조상은, 이길태, 자연사랑, 임노욱) 5. 산행시간 : -07:07 전주에코로바출발 -08:45 백무동도착 -09:10 작은새골 입구 -12:00 중식 -13:00 중식후출발 -13:45 주능도착 -15:50 벽소령삼거리 -17:25 휴양림 6. 산행후기 한신계곡은 「깊고 넓은 계곡」의 의미로 한신계곡이라 했다는 말이 있으며, 다른 하나는 한여름에도 몸에 한기를 느낀다 해서 한신계곡이라 불렸다는 말과, 계곡의 물이 차고 험난하며 굽이치는 곳이 많아 한심하다고 해서 한심계곡이라 불렀으나 발음이 변해서 한..
2005.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