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취한 경필이는 스님한테
전복으로 불사를 한다고 하니
스님이 벌컥 화를 내신다.
하동 정연암에서 불사중인 망가님이
밤에 나와야 된다기에 모시러 가는데
들어가는 입구를 못찾아 힘들게 찾아갔더니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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