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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발자취/2011년

하동 정연암 불사

by 에코j 2011. 3. 13.



술이 취한 경필이는 스님한테

전복으로 불사를 한다고 하니

스님이 벌컥 화를 내신다.


하동 정연암에서 불사중인 망가님이

밤에 나와야 된다기에 모시러 가는데

들어가는 입구를 못찾아 힘들게 찾아갔더니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하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