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고흥에 나로도에 가보자고 해서 길을 나선다. 가면서 강진 만남의 장소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잠시 휴식
다리를 건너고 기념탑에서 잠시 휴식
나로우주센터 홍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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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관 들어가는 것은 포기하고 밖에서만 간단하게 둘러보고 빠져나온다.
다음은 봉래산 편백나무 숲을 둘러보기로
타래난초
노랑색 하늘 말라리는 처음 본다.
하늘 말라리
구름이 봉래산을 넘어가네요
비가 내려 계곡물이 엄청 불었네요
편백나무 숲 길이 아주 멋지네요
삼나무 2000, 편백나무 7000그루를 심었답니다.
마삭줄 꽃
이렇게 봉래산 편백나무숲을 간단하게 둘러보고 나옵니다.
이 섬 마지막에 있는 정다운 식당에서 점심으로 낙지불고기를 시켜서 먹고 섬 여행을 마무리한다..
나오면서 샘물님이 졸린다고 운전을 나보고 해달라고 해서 운전을 하고 나오다,, 삼거리에서 불법으로 좌회전해서 들어오는 차하고 교통사고가 나, 아주 힘들게 교통사고 처리를 하고 있다. 다시는 남에 차 대리운전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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