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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발자취

화려한백수 4일차(나로도)

by 에코j 2021. 7. 7.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고흥에 나로도에 가보자고 해서 길을 나선다. 가면서 강진 만남의 장소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잠시 휴식

 

다리를 건너고 기념탑에서 잠시 휴식

 

 



나로우주센터 홍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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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관 들어가는 것은 포기하고 밖에서만 간단하게 둘러보고 빠져나온다.

다음은 봉래산 편백나무 숲을 둘러보기로

 



타래난초

노랑색 하늘 말라리는 처음 본다.

하늘 말라리

구름이 봉래산을 넘어가네요

비가 내려 계곡물이 엄청 불었네요

편백나무 숲 길이 아주 멋지네요

삼나무 2000, 편백나무 7000그루를 심었답니다.

 



마삭줄 꽃

 

 

이렇게 봉래산 편백나무숲을 간단하게 둘러보고 나옵니다.


이 섬 마지막에 있는 정다운 식당에서 점심으로 낙지불고기를 시켜서 먹고 섬 여행을 마무리한다..

나오면서 샘물님이 졸린다고 운전을 나보고 해달라고 해서 운전을 하고 나오다,, 삼거리에서 불법으로 좌회전해서 들어오는 차하고 교통사고가 나, 아주 힘들게 교통사고 처리를 하고 있다. 다시는 남에 차 대리운전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