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려 아지트에서 쉬고 있는데 오후에 비가 그쳐 노고단을 바라보니 눈이 쌓여있어 노고단이나 가볼 요량으로 길을 나선다.
시암재에서 성삼재 가는길 길이 미끄러워 차량이 앞으로 가지 못해 시암재로 철수 지나가는 차가 돌아오지 않는 것 같아 다시 가보지만 앞차가 올라가지 못해 다시 철수 오늘 눈 구경은 이것을 만족하고 내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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