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방문 2일차-1(8월31일)

2일 차

비스바덴에 도착 hassen 연방정부를 방문해서

IT추진사항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네요

우리나라와 비교를 한다는 것이

조금은 이상하죠..

비스바덴가는 길에 본 풍경

 

하센연방정부 청사입니다.

 

연방정부청사로 입장

 

직원이 나와 하센주청사에 대하여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하센주 CIO님이 하센주 IT에 대하여

우리에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란 것은

하센주 설명자료가 한글본이 있다는 겁니다.

 

 

 

 

 

 

 

 

 

 

 

 

 

하센주 기업유치가 최적지라고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3시간이나 떨어진 곳에서

우리를 위해 이곳에 오셔서 IT를 농업에 접목한거슬 설명해 주고 계십니다.

 

 

 

하센 주 일반에 대하여 설명

 

 

질의응답에 곤욕을 치르고 계십니다.

 

 

 

 

기념촬영

 

 

독일 팀원들과 함께

 

 

 

독일에 거주하시는 한영희 씨입니다.

아마 이곳 연방정부에 자원봉사를 하고 계신답니다.

 

식당에 점심까지 대접해 줍니다.

상당히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메뉴도 볶은밥입니다.

우리를 위해 특별하게 준비한 줄 알았더니

오늘 메뉴가 3가지인데 그중에 한 가지라고 하네요

 

 

어찌 되었든 프레젠테이션도 준비를 많이 해서 발표해주시고

점심까지 대접을 받았으니 후한 대접을 받았지요..

 

 

 

연방정부 앞에 있는 공원입니다.

 

 

 

점심식사 후 오늘 공식일정은 마치고

하이델베르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