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25.8.3
2. 어디 : 남덕유산
3. 코스 : 덕유학생교육원~남덕유산~서봉~덕유학생교육원, 6km, 5:10
4. 참석 : 임노욱, 구름모자, 삼치구이
5. 후기
2주 전에 솔나리를 보러 덕유산에 가기로 약속, 오늘 메시지로 재차 확인, 완도에서 오시면 무조건 간다고 했더니 저녁때 아지트에 오셨다. 아지트는 혜경이와 수정이가 일주일간 머무르고 있다.
오늘 오후부터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서둘러 출발, 계남면사무소에 내차, 와 삼치구이 차를 주차해 두고 종신이 차로 경상남도 덕유학생교육원으로 이동, 준비를 마치고 산행을 시작한다.

교육원에서 오르는 길은 예전에는 출입을 제한했는데 오늘 보니 길이 열려있다. 이곳에서 영각사탐방지원센터에서 올라오는 길하고 만난다.

예전에 없던 것을 많이 만들어 두었다. 이곳에서 첫 번째 쉼을 한다.

남덕유산 탐방안내 지도, 현 위치에서 남덕유산(봉황산) 서봉을 거쳐 덕유산학생교육원으로 내려올 계획이다.

힘들게 주능선에 올랐더니 이곳에도 데크를 만들어 두었네요. 급속충전기가 있어서 충전을 해보려고 했더니 고장이라 작동되지 않네요.

흰색모싯대는 처음 보는 것 같다.

이곳이 참샘으로 들어가는 입구다. 참샘은 남강의 발원지다. 지금은 사람이 다니지 않아 길이 묵어서 샘까지 갈 수 있는지 모르겠다.

송이풀, 흰색은 처음 보는 것 같아서 한컷

흰여로가 아주 많이 피어있다.

앞에 철계단을 넘어가야 된다.

구름이 몰려옵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시원하니 산행할만합니다.

남덕유산에 오르는 철계단, 예전에는 이곳에 구름다리가 있었는데 바람에 뒤집어져 철거를 하고 철계단을 새로 만들었다.

바위 능선으로 데크가 만들어져 있네요.


원추리가 한창입니다.

분취가 많이 보이네요.

바위떡풀꽃은 지고 있네요.

1507m 남덕유산 정상, 노고단 높이와 같네요.

인증사진

남들은 올라오면서 솔나리를 봤다는데 나는 보지 못해서 솔나리를 찾아 나선다. 그런데 조금 늦어서 조금 아쉽네요.

동자꽃

하늘말라리

솔나리를 또 찾았네요. 그런데 이놈도 늦었네요.

조금 괜찮은 듯

남덕유산 정상에서 인증사진

구름모자와 삼치구이님

이곳이 서봉으로 가는 삼거리, 여기에서 1.1km를 가야 되네요.

가을이 오고 있나 봅니다. 단풍취가 꽃이 피었네요.

분취가 이렇게 뭉쳐서 핀 것은 처음으로 봅니다.

종의덩굴

뒤돌아본 남덕유산

드디어 서봉 헬기장에 올랐네요. 원추리가 아주 많이 피어있네요,.

난쟁이바위솔

솔나리가 보이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 사진으로 담기가 많이 힘드네요.



서봉 정상석, 바람이 없어서 이곳에서 간식을 먹고 쉬어 갑니다.
서봉의 유래 서봉은 행정구역 상 전라북도 장수군 계북면에 속해 있으며 남덕유산의 서쪽에 있다고 하여 서봉으로 부른다. 또한 서봉은 백두대간이 지나는 길에 우뚝 솟은 봉우리로 오래전부터 장수 덕유산으로 불리도 한다.(정상석 뒷면내용)

부산에서 오신 분이 찍어준 사진이다.


덕유산에서 1.5km를 왔고 육십령까지는 7.3km를 가야 되네요.

서봉에서 내려오는 바위 능선길

정상에서 솔채를 찾아보았더니 없었는데 내려오는 길에서 만났네요.

서봉과 남덕유산

이곳에서 줄을 넘어 내려섭니다.

내려오다 길을 잘못 들어 빽 교육원으로 가는 길을 찾아 내려왔더니 교육원 뒤 막영장이 나오네요.

경상남도교육청 덕유학생교육원에 도착했네요. 오늘 총 8.2km를 5:30분 동안 걸었네요.
나오면서 육십령으로 넘어서 왔는데 육십령휴게소는 철거를 해버려 없네요. 장계면소재지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하루 산행마무리 오랜만에 빡신신행 즐거웠습니다. 커피까지 마시고 집으로 오는 길 드디어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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