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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자락 맴돌기
산행발자취/2025년

소안도여행 1일차

by 에코j 2025. 8. 17.

1. 언제 : 2025.8.15
2. 어디 : 소안도
3. 참석 : 임노욱, 구름모자+박순이, 삼치구이, 김혜경, 박준순
4. 후기
광복절 연휴기간에 소안도 여행을 다녀오기로 하고 “전복 따기 체험”, “대봉산둘레길 걷기”, “가학산 등산”을 하는 걸로 계획 수립, 전북팀은 월드컵경기장주차장에서 09:00에 만나 구름모자 차로 완도로 내려간다.

완도에서 삼치구이님을 만나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 “완도회타운 해양치유밥상 2호점”에서 전복하고 오징어가 잔뜩 들어간 물회를 맛있게 먹고 계산은 준순 씨가

소안도를 들어가기 위해 화흥포항으로 갔더니 연휴라 섬에 들어가는 사람이 많아 13:50 배는 못 타고 14:50 배를 타고 소안도로 들어간다. 요금은 7,700원, 차량 20,000원이다.
 

소안도는 이 배를 타고 들어간다. 소요시간은 1시간 소요
 

리플레에 설명된 소안도, 소안도는 일제 강점기 거센 항일운동의 성지로 365일 연중 태극기가 펄럭이는 섬이다. 2015"가고 싶은 섬"에 선정될 정도로 누구나 가보고 싶은 관광지다. 볼만한 곳은 당사도 등대, 소안항일운동기념관이다.

소안도항에 도착 배에서 내리면 보이는 "항일의 땅, 해방의 섬 소안도" 조형물이 보인다. “소안도맛집”에 숙소를 예약을 했는데 방에 들어가 보니 조리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없는 곳이라 숙소를 옮기기로 하고 맹선펜션을 관리하는 마을이장한테 연락해서 숙소를 정한다. 숙소 상태는 관리를 잘하지 않아 지저분하다.

짐정리 후 숙소 앞, 소안항을 돌아본다. 
 

긴 장대가 세워진 배는 처음 봐서 알아보니 삼치를 잡는 베란다.

 

소안도 바다는 온통 양식장입니다. 아마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전복, 미역, 다시마 겨울에는 김 양식을 대단위로 하는 곳이란다.

 

방파제를 따라 걸어서 등대에 가서 쉬었다 나옵니다.

 

양식장이 아주 많습니다.

 

숙소 앞에 있는 항은 “국가어항 소안항”이다. 시설이 마을에서 사용하기는 너무나 크게 조성이 되어 있네요. 국가어항의 기능 중 하나인 "기상 악화 시 어선의 안전한 피항 장소 제공"하기 위해 크게 조성되었나 보다.
 

 일몰을 보러 물치기미 전망 좋은 곳으로 이동합니다.

 

전망터에는 느린우체통도 만들어 두었네요.

 

해가 떨어지기를 기다립니다. 바람이 없어서 덥고 모기가 많네요.

 

일몰이 시작되네요.

 

저 멀리 보이는 섬이 추자도입니다. 한라산도 보였는데 사진으로는 표현이 되지 않네요.

 

함께한 이들과 인증사진

 

이렇게 일몰을 보고 숙소로 돌아와 맛있는 저녁을 해서 먹고 있는데 8.15 행사장에 초청되어 갔던 최영이가 전복을 가지고 왔다. 합류 식사를 함께 하고 돌아가고
 

별구경을 위해 다시 등대로 갔는데 불빛이 많아 사진 찍는 장소로는 별로다. 북두칠성을 스마트폰으로 잡아 보는데 잘 안 잡히네요. 아직 열공을 더 해야 될듯합니다. 이렇게 소안도 여행 1일 차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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