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북의 산
산행발자취/2026년

월출산 산성대길~하늘아래첫부처길

by 에코j 2026. 5. 10.

1. 언제 : 2026.5.9
2. 어디 : 월출산
3. 코스 : 신선대길~광암터삼거리~통천문~월출산~구정봉~마애여래좌상~용암사지~삼층석탑~대동제입구, 13.1km, 5:25
4. 참석 : 임노욱, 정우연, 봉태(차량지원)
5. 월출산 설명
남한의 3대 돌산 설악산, 월출산, 주왕산을 말한다. 그중 월출산은 드넓은 나주평야 한가운데에 마치 설악산을 떼어다 옮겨놓은 듯 우뚝 솟아 있는 거대한 돌산입니다. 산 전체가 수석 전시장이라 불릴 만큼 거대한 화강암 바위들이 기둥을 이루고 있으며, 등산 난이도가 높고 '기가 센 산'으로도 유명합니다.

월출산 용암사지로 가는 탐방로는 2023년 9월 26일에 공식 개통(개방)되었습니다.
과거 상수원 보호구역 등으로 지정되면서 오랫동안 닫혀 있던 옛 등산로(큰골길)를 복원한 것으로, 영암군과 월출산국립공원이 함께 조성했습니다.
공식 명칭은 **'하늘아래 첫 부처길'**이며(조성 당시에는 '명사탐방로'로도 불렸습니다.

6. 후기
송원대산악회 정기산행 및 김홍빈 추모동판 제막식이 월출산 일원에서 있는 날이다. 영암까지 운전해 가는 것이 자신이 없어서 봉태차를 타고 영암으로 이동을 한다. 숙소에 일찍 가야 할 일이 없을 것 같아 월출산을 산성대길로 올라 얼마 2023.9.26에 개방된 하늘아래첫부처길로 내려와 보기로 한다. 가면서 우연이한테 전화했더니 일하고 있단다. 그래서 혼자 산행할 생각으로 가고 있는데 우연이 전화다. 함께 점심이나 먹잔다.  

영암 돼지식당에서 만나 점심을 먹고 대동제입구에 차량한대를 주차해 두고 산성대지구 입구는 공사 중이라 어렵게 초입을 찾아 산성대길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등산안내도

 

이곳에서는 산성대를 지나 광암터삼거리를 지나 천왕봉까지 3.9km를 가야 된다. 이 길은
2015년 10월 29일에 개방되었으며 난 2006년도에 한번 걸어본 길이지만 너무 오래되어 기억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르면서 뒤돌아본 능선 및 영암읍내의 모습이다.
 

월출제일관 안내판 이글이 세겨진 바위는 보지 못했다.

 

산성대

 

산성대에서 바라본 월출산 천황봉

 

계곡의 모습

 

고인돌 바위는  속에 묻혀 있던 단단한 화강암이 오랜 시간 침식작용으로 주변 토사가 유실되는 과정에서 암석이 도출되고 이후 풍화작용에 의해 고인돌과 비슷하게 형성된 바위입니다. 북방식 고인돌 형식처럼 보이는 이 고인돌 바위는 월출산 국립공원의 수많은 기암들 종 대표적인 경관 바위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안내판내용)

산사나무꽃

 

형제봉, 월출산은 바위가 많아서 멋진산이다.

 

철쭉너머 매봉

 

통천문, 이 문은 월출산 정상인 천황봉에서 동북쪽으로 약 100m 아래에 있다. 천황사 쪽에서 바람폭포 또는 구름다리를 지나 천황봉 쪽으로 오를 때 만나는 마지막 관문의 바위로서, 이 굴을 지나야 천황봉에 오를 수 있다. 천황봉에 이르는 문의 역할 때문에 통천문이란 이름이 생긴 것인데, 이는 월출산 최고봉을 지나 하늘로 통하는 높은 문이라는 데서 비롯된 것이다. 이 바위굴에 들어서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 월출산의 북서쪽 능선이 펼쳐지며 멀리 내려다보이는 영암고을과 영산강 물줄기가 한눈에 들어온다.(안내판 내용)

 

월출산 천황봉 정상석

 

인증사진 20년만에 오른 것 같다.

 
 

구정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보며 멍때리고 있는 모습이 더 멋진 것 같다. 여자분 인줄 알았는데 남자였다.

 
 

구정봉

 

영산강도 보이네요.

 

오랜만에 구정봉에 가보기 위해 길을 이어갑니다.

 

가는 등산로변에 철쭉이 만개했다. 일주일 정도 늦은것 같다 그래도 멋지다.

 

 

 

돼지코 같네요.

 

돼지바위이 바위는 들려진 코와 힘찬 모습이 마치 수컷 돼지를 닮았다 하여 돼지바위라 불립니다.(안내판 내용)

 

 

남근바위, 이 탐방로를 따라 도갑사 방향으로 약 10m정도 가시면 하늘을 향해 우뚝 서있는 남근바위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남근바위를 만지거나 껴안으면 젊어진다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베틀굴과 함께 음양을 상징하고 있습니다.(안내판 내용)
 

경포대로 내려가는 삼거리를 지나갑니다. 많은 등산객이 이곳으로 내려가네요.

 

장군바위, 사진기술이 없어서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네요.

 

이곳에서 구정봉 쪽으로 갑니다.

 

배틀굴, 구정봉을 오르다 보면 맨 먼저 나타나는 곳이 입을 떡 벌린 모양의 베틀굴이다임진왜란 때 근방에 사는 여인들이 전란을 피해 베를 짰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었다깊이는 10m쯤 되는데내부가 여성의 국부와 비슷하고굴속에 항상 물이 고여 있어 음굴 또는 음혈이라 부르기도 한다더구나 천황봉 쪽에 있는 남근석을 향하고 있어 기묘한 자연의 조화가 월출산의 신비를 더해 주고 있다.(안내판 내용)

구정봉에 한번도 올라보지 못해 가봅니다.

 

물푸레나무꽃

 

구정봉에 오르기 위해서는 이 구멍을 통과해야 된다.

 

구정봉 정상에 있는 웅덩이 연못, 너머 천황봉이 보이네요.

 

 

혼자 왔으면 힘들어서 천황봉에서 내려갔을 거라는 생각을 하며 함께 걸어주고 있는 고마운 악우 우연

구정봉은 정상에 우물처럼 움푹 파인 구덩이 9개가 있어 구정봉이라 불립니다. 이곳에는 사람이 흔들어도 흔들리지만 떨어지지 않는 신기한 '동석(動石)'이 있습니다.(AI)
 

 

 

삼층석탑, 바위위에 탑을 세운 것은 처음 봅니다. 
 

 

마애여래좌상, 우리나라 국보 중 가장 높은 곳(해발 600m)에 위치한 국보 제144호 '영암 월출산 마애여래좌상'
 

용암사지, 머위가 아주 많고, 학독도 있네요.

 

샘도 보이네요. 샘은 너무 깊어서 물을 떠 마시기는 힘들듯

 

용암사지 삼층석탑

 

나오면서 바라본 용암사지 삼층석탑

 

조금 내려오니 부도도 보이네요.

 

대동제가 나오고 들어가는 입구가 보이네요.

 

 

이렇게 산행을 마치고 램블러를 확인하니 13.1km를 5시간 24분 동안 걸었네요.

'산행발자취 > 202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창 강천산  (1) 2026.05.17
김홍빈 추모동판 제막식  (0) 2026.05.11
전주시내산 남고산성 돌아보기  (4) 2026.05.05
옥정호물안개길(붕어섬길) 걷기  (3) 2026.05.03
모악산 모악정길~대창골  (0)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