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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의 산
산행발자취/2026년

순창 강천산

by 에코j 2026. 5. 17.

1. 언제 : 2026.5.16
2. 어디 : 강천산
3. 코스 : 병풍폭포~깃대봉~강천산~형제봉~강천 제2호수~구장군폭포~강천사~매표소, 9.2km. 3:31
4. 참석 : 임노욱 혼자
5. 후기
망가님이 순창에서 일을하는데 아침 일찍 태워다 달라는 전화다. 6:20분에 만나 순창에 송학사에 모셔다 드리고 강천산 산행을 한 후 아지트에 가기로 한다.

강천사 매표소, 이른 시간이라 그냥 들어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직원들이 출근해 입장료를 받는다.
입장료는 5000원이며 2천 원은 순창사랑상품권을 준다. 강천산군립공원 표지석이 보인다.
 

전라북도에는 국립공원 4(지리산, 덕유산, 내장산, 변산), 도립공원 4(모악산, 대둔산, 마이산, 선운산), 군립공원 2(강천산, 장안산) 10개의 공원이 있다.
 

이른아침이라 방문객도 없고 한적하니 아주 좋네요.
 

병풍바위에 만든 인공폭포, 일명 병풍폭포라 한다. 무지개가 보이네요.
 

계곡도 아름답네요.
 

병풍폭포를 지나고 다리를 건너면 깃대봉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보입니다. 이곳에서 깃대봉으로는 한 번도 올라보지 못해 올라봅니다. 깃대봉까지는 1.64km를 가야 됩니다.
 

힘들게 깃대봉 갈림길 능선에 올라섰네요.

 

깃대봉 정상입니다.

 

정상에는 삼각점이 있네요.

 

능선 길도 경사도가 별로 없고 신록이 우거져 아주 멋집니다.

 

왕자봉 삼거리, 강천산을 왕자봉이라 합니다. 강천산에 가보기로 합니다. 왕자봉까지는 200m를 더 가야 됩니다.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정상석

 

정상에서 인증사진

 

운해낀 조명도 멋집니다.
 

강천산 정상석 뒷면에는 왕자봉이라 되어있네요.

 

삼거리로 다시 되돌아와서 형제봉 쪽으로 길을 이어갑니다.

 

형제봉, 이곳에서 구장군폭포 북문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에서 능선을 더 이어 가거나, 호남정맥을 이어가려면 송낙바위 쪽으로 가야 됩니다.
 

제2호수가 보이네요. 

 

호수 위 삼거리 이곳에서 구장군폭포 쪽으로 내려갑니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만들었나 보다. 농업용수용인지는 잘 모르겠다.

 

임도와 만났네요. 작년에는 이곳에서 송낙바위쪽으로 올라갔었다.

 

층층나무꽃이 지기 시작하네요.

 

구장군폭포, 인공폭포다. 여기부터는 사람이 아주 많네요. 강천산은 가을에만 사람이 많은 줄 알았는데 사시사철 방문객이 아주 많은 곳입니다.
 

강천산 현수교

 

피나물

 

강천산, 부처님 오신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등이 아주 많네요.

 

맨발로 걷는 분들이 아주 많네요.

 

검표소

 
 

아침도 먹지 않고 산행을 했더니 배가 너무 고파 애호박국으로 점심을 먹고 하루 산행을 마무리했네요.

램블러를 확인하니 9.2km를 3시간 31분동안 걸었네요, 나오면서 쌍치로 돌아오는데 싸이클경기를 하고 있어서 힘들게 돌아 왔네요.

아지트에 청양고추, 오이, 가지 등을 심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