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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의 산
산행발자취/2026년

변산마실길에 샤스타데이지

by 에코j 2026. 5. 17.

1. 언제 : 2026.5.17

2. 어디 : 변산마실길 2,3코스

3. 참석 : 임노욱, 구름모자, 샘물

4. 후기

변산마실길에 샤스타데이지가 피었다는 소식에 가보기로 한다. 송포항 들어가는 입구에서 차량을 전면 통제를 한다, 왜 그런지 물으니 방문객이 많아서 통제를 하고 있단다.

 

해안가라 그런지 해당화가 활짝 폈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해당화는 처음 봅니다.

 

송포항을 지나갑니다.

 

순백의 물결, 푸른 바다가 보이는 마실길 샤스타데이지 꽃밭 보러 가는 길"이라는 플래카드가 보이네요.

 

안내도를 새로 만들었네요.

 

이곳은 붉노랑상사화가 만발하게 피는 곳입니다. 샤스타데이지가 지고 나면 상사화가 피어날 겁니다.

 

마실버스 운행시간표도 있네요.

 

이 길은 마실길이면서 서파랑길이기도 합니다.

 

샤스타데이지는 5월 중순~6월 초, 상사화 8월 말~9월 초에 핀답니다.

 

붉노랑상사화 자생지 구간

 

이전에는 이곳에 군부대가 주둔하면서 해안경계를 했던 곳이다. 이곳에 조개껍데기를 달아두었네요.

 

골무꽃이 지고 있네요.

 

변산해수욕장, 모래를 보충하고 있네요.

 

샤스타데이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군락지에 도착했네요. 예전하고 다르게 위로 올라가는 길도 새로 만들었네요.

 

사진 찍으러 오신 분들이 많네요.

 

이런 조형물도 만들어 두었네요.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네요.

 

이렇게 샤스타데이지 구경을 마치고 고사포해수욕장까지 갔다가 돌아오기 위해 출발합니다.

 

소나무가 너무 멋집니다.

 

해안가에는 조개를 캐는 사람이 아주 많네요.

 

 

 

 

고사포해수욕장, 후미로 오는 샘물님을 기다려 보지만 오지 않아 전화를 했더니 되돌아갔단다. 수성당에서 만나기로 하고, 우리는 아이스크림하나 사 먹고 3코스 고사포해수욕장에서 격포항까지 더 걷기로 합니다.

 

해당화,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었나?

 

모래사장을 걸어갑니다.

 

모래지치, 처음 보는 꽃입니다.

 

성천항, 이곳에서 마실길 2코스 걷기를 마치고, 3코스 걷기를 시작합니다.

 

변산마실길 적벽강 노을길, 항구의 끝에서 도로 밑, 산기슭으로 향하는 적벽강 노을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조금씩 올라가는 길, 숨이 차오를 때마다 해안철책을 따라 달린 목패의 내용들을 읽으며 이 길을 앞서 걸은 이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

이런 조형물도 있네요.

 

하섬이 보입니다.

 

예전에 초소였던 곳인데 마실길을 걷다 쉬어가라고 고쳤네요.

 

백두산떡쑥, 묘지옆에 심은 것인데 처음 보네요.

 

반듸지치

 

 

샤스타데이지꽃밭도 보이네요.

 

샤스타데이지 사이로 마실길은 이어지고

 

이런 대나무터널도 지나가네요.

 

쥐오줌풀, 샘물님 전화다, 수성당에 가서 보니 꽃도 하나도 없고 덮기만 하단다. 배가 고프니 걷기를 끝냈으면 한다. 반월마을에서 만나기로 하고 더운 날 부지런히 걸어서 반월마을 입구에서 샘물님을 만났다.  

반월마을 입구에서 변산마실길 걷기를 마치고 램블러를 확인하니, 8.9km3시간 5분 동안 걸었네요나오면서 바지락칼국수로 점심을 맛있게 먹고 변산마실길 걷기를 마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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