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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의 산
산행발자취/2026년

가고 싶은 섬 금당도

by 에코j 2026. 6. 7.

1. 언제 : 2026.6.6~7
2. 어디 : 완도군 금당도
3. 코스 :  울포항~장문재~세포전망대~노울전망대~적벽청풍길~장문재, 울포항~금당팔경길~공산제월길~사동효종길~육동마을~장문재~세포전망대, 세포마을~교암청풍길~가마바위~교암청풍~세포마을~울포항
4. 참석 : 임노욱, 전종신+박순이, 샘물, 박정순, 이승창, 우주연, 계명훈, 김혜경+지안+수정+송영순
5. 후기
혜경이가 작년에 다녀온 금당도가 너무 멋있었다고 산행을 하러 가자고 건의, 지난주에 일정을 잡았더니 다른 선약이 있단다. 일주일 미루어 금당도 세포전망대 비박 산행을 공지를 했더니 계명훈, 우주연, 지안, 수정, 송영순 씨가 참여하기로 해 사람이 갑자기 12명으로 늘었다. 삼치구이님한테 비박이 힘들다는 분들을 위해 펜션을 예약해 달라고 부탁하고, 5일 날 아지트에서 만나 저녁을 함께 보내고 6일 날 6:00에 고흥군 거금도 우두항으로 출발한다. 혜경은 담양에서 출발
 

09:00 우두항에서 배를 타고 금당도 울포항으로 들어간다. 이른 아침인데도 금당도 들어가는 사람이 아주 많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찾아가는데 왜 난 금당도를 알지도 못했는지 모르겠다. 요금 4,150
 

이곳도 전복을 양식하는 곳이 아주 많네요.
 

15분 만에 금당도 울포항에 도착, 우리를 태우고 온 평화페리13호
 

가고 싶은 섬 금당
 

금당면 관광안내도

금당팔경길 등산로
- 전체거리 : 17.9km 소요시간 : 7시간
- 완도군에서 가장 동북쪽에 위치한 섬으로 면적은 14.25, 해안선의 길이는 39.54km, 3개의 유인도와 15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금당면은 울포리, 비견리, 허우리, 차우리, 세포리, 봉동리, 육동리, 삼산리, 신흥리, 가학리 등 10개의 마을이 있다. 역겁의 세월 동안 파도에 씻기고 해풍에 깔인 해안절벽이 장관을 이루며 특히 금당도 북쪽 금당산의 부채바위, 병풍바위의 주상절리, 남쪽의 금당적벽과 교암청풍, 화도 해안절경은 어느 섬에서도 볼 수 없는 절경이다.
섬의 동북서쪽을 공산, 금당산, 삼랑산, 오봉산, 봉자산이 마을과 들을 감싸고 있으며 특히 암반으로 이루어진 산새는 수목이 작아 5 산 능선 어디에서나 시원하게 전망이 펼쳐 있으며 금당도 해안은 갯벌로 형성되어있어 풍요로운 수산물이 공존한다. 코스소개 1코스 울포귀범길 1.3km, 2코스 공산제월길 3km, 3코스 사동효종길 3.5km, 4코스 학령낙조길 2.5km, 5코스 사봉세우길 2.8km, 6코스 화도모운길 1.3km, 7코스 각암목적길 2.0km, 8코스 적벽청풍길 1.5km.

금당도 매표소

먼저 예약한 펜션으로 이동해 짐을 내려놓고 가기로 한다. 펜션은 ‘사랑채’, 이 집 주인이 삼치구이님하고 완도군청에서 같이 근무하셨던 분이란다.

가고 싶은 섬 금당
 

나올때는 금당적벽길을 걸기로 한다.

먼저 세포전망대에다 짐을 풀어놓고 오기로 하고 장문재에 도착 짐을 가지고 이동한다.
 

털중나리가 아주 예쁘게 피었네요. 
 

세포전망대로 가는 중간에 있는 전망데크
 

으아리가 아주 많이 피었네요.
 
 
 

노을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세포전망대에 짐을 내려놓고 바라본 모습 멋지네요.
 

장문재로 돌아올 때는 노을적벽길을 걸어서 나옵니다.
 

바위의 모습이 특이하네요.
 

점심을 예약을 했는데 12:30분경에 오란다. 너무 빨라서 걸어서 내려가기로 합니다.
 

대극
 

자란 이 보이네요.
 

세포마을에 도착
 

문패를 아주 특이하게 만들었네요.
 

'남해루'라는 식당에서 백반을 시켜서 먹었다. 가격대비 맛은 시장이 반찬이었다.
 

남해루 식당인데 중국음식, 백반까지 해주는 식당이다. 섬에서는 음식을 사서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먹으라고 하는데 가격대비 맛은 별로였다.

 

점심을 먹고 금당팔경길을 걸어 보기로 한다.
 

데크길로 시작됩니다.
 

치자나무꽃
 
 

함께 걷는 분들
 

 

이곳에서 공산제일길을 걷기로 합니다.
 

산이름이 특이하다. 쟁그랑산이란다.
 
 

공산은 바위산이다.
 
 

공산 133m
 
 

공산에서 내려다본모습
 

함께한 여성분들
 

이어가야 할 능선길이다.
 

털중나리 색깔이 너무 곱다.
 

이곳에서 능선으로 오르는 길하고 해안가를 도는 길하고 만나네요.
 

금당산에 올랐네요. 이산을 쟁그랑산이라고도 한단다.

 

이곳에서 여성분들은 힘들다고 육동마을로 내려갔네요.

사동효종길 전망대
 

사동효종길 이정표
 

데크도 보이네요.
 

수원지. 금당도 식수원이랍니다.
 

날씨도 덥고 특이한 산도 아닌 것 같아 수원지밑에서 산행을 마칩니다.
 

으라이꽃잎의 숫자가 이상합니다.
 

세포전망대에 도착 비박 준비를 마치고 저녁을 준비하고 있네요.
 

날씨가 흐리다 갑자가 하늘이 열리는 것 같아서 일몰을 보러 전망대에 가봅니다. 하지만 구름 때문에 일몰은 별로입니다.

 

 

저녁을 먹고 비박할 사람만 남아서 즐거운 시간을, 난 모기에 물려 힘들었다.
 
 
 

구름때문에 일출은 못 볼 줄 알았는데 조금 보여주고 마네요.
 

비박장소를 정리하고 나오면서 전망대에서 한컷, 하고 싶었던 비박 해서 행복했는지 모르겠네요.
 

세포마을에서 펜션팀하고 만나 교암청풍길을 걸어 보기로 합니다.
 

노랑꽃이 보여 가서 보니 선인장꽃이네요. 
 

절벽 위가 어제 우리가 비박했던 세포전망대입니다.
 

가마바위 쪽으로 가봅니다.
 

저곳이 가마바위입니다.
 

철계단으로 길을 만들어 놓았네요.
 

고소공포증 때문에 무서워서 가보는 것을 포기하고 기다리는 두 분. 핑계는 이곳에서 보는 모습이 더 멋지다고 아쉬움을 달래고 있어요
 

쉬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담느라 정신이 없네요.
 

 
 

모르게 한컷
 

교암청풍길을 걸으러 갑니다.
 

해안 절벽사이로 길은 이어집니다. 조금 무섭지만 아주 재미있네요.
 

 

색다른 길입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길이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한폼 잡아주고
 

아이고 무서워라
 

위험한 구간에는 로프를 설치해 두었네요.
 

앞에 가시던 분이 사진을 찍고 있어서 나도 한컷
 

삼치구이님에게 인수인계해 주고 왔는데 다음 사람에게 알려주지 않아 사진을 찍지 못했다고 아쉬워하는 분이 많네요.
 
 

이렇게 교암청풍길 끝나갑니다.

원추리도 피었네요.
 

이곳에서 가마바위 쪽으로 내려가자는 것을 세포선착장 방향으로 길을 이어갑니다.
 

이렇게 산행을 마치고 요트해상투어를 하러 갔는데 요트가 손님을 모시고 투어를 하러 가서 돌아와야 가능하고 요트투어시간이 1:40분 나가는 배가 12:30 시간이 맞지 않아 해상투어를 포기하고 연홍도를 가보기 위해 배를 타고 나왔네요. 금당도는 처음 가본 섬인데 너무 아름다운 섬이네요. 나중에 다시 가보고 싶은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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