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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발자취/2008년

완도형님을 맞으러 덕유산

by 에코j 2008. 1. 13.
























형님 고개 부러져요

상고대를 구경하다

고개 다치면 큰손해입니다.































저뒤가 언제나

그리워하는 지리산 입니다.



해인사 뒷산인

가야산도 보이네요





















운장산 산군



























무룡산에서 바라본

덕유산 향적봉


무룡산 정상에서 바라본

남덕유산



















금원산과 기백산



삿갓봉과

그뒤가

남덕유산 우측은 서봉이다.



향적봉쪽의

산 능선들











월봉산과 칼날능선

그리고 그 밑이 남령이다.
























삿갓재 대피소다..

아수라장이다.



삿갓대피소

오댕국, 소시지, 떡살, 참치회, 라면으로

중식을 맛나게 먹고..

공아저씨 눈치를 봐가면서

각개 전투가 시작된다.

그런데 걸국은 걸려서

한판했다네..





삿갓골 초입이다.





먼저원통사입구에 도착

후미를 기다리는데..

이게 뭐야..

30분이 이상이다.





지난주 전주 막걸리는 못먹어서 잠을 못잤다는

바지락을 위해..

전주 막걸리로 뒷풀이를 한다.

나중에 발자국 형수와 조인

하루 산행을 마무리한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언제든지 우리지역을 오고 싶으면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