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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지리산의 야생화 산국 쑥부쟁이 이끼다..이철에 이렇게 되는건지..아님 다른 종류인지 모르겠다. 천남성씨앗 생강나무열매 산국.. 이삭여귀 2006. 10. 28.
20061028 지리산 비린내골 2006. 10. 28.
오래된 사진들(2) 파키스탄 화물차다.아마 이곳은 차량 장식이 세계적으로 가장요란한 곳이다.특히 크락션은 가장 으뜸이다. 1박2일동안 차량으로 이동하면서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차량으로 이동중 본라카포시 카라코람하이웨이중국에서 부터 파키스탄까지 이어지는옛날 실크로드에 낸 고속도로이다. 이 길을 만들면서죽은 사람들을 위해 만든 영혼탑이 있는곳에서 한컷 길기트에서우리 가이드였던 라지의 동생이다.멋지게 생긴 학생이었는데..지금은 군인이란다.. 베이스캠프 오르는 길...포터를 60명이나 사서짊을 옴기고 있다..카라반중양치기 마을 넘어...가는 길 이다. 금년까지 꼭 세번째 도전한 파키스탄 심샤르 지역에 있는 루프가르샤르 동봉...7200M인데 아직까지사람들의 오름을 허락하지 않는처녀봉이다.이제는 그 꿈도 버리기로 했다.. 베이스.. 2006. 10. 27.
20061021 운장산의 야생화 꽃향유 왕고들배기씨앗 고들배기 청개구리 털진득찰 ?? 왕고들배기 쑥부쟁이 2006. 10. 26.
20061021 금남호남정맥 서포트 1. 언제 : 2006. 10. 21 2. 어디 : 금남호남정맥 3. 코스 : 피암목재-장군봉-싸리재 4. 참석 : 이정만, 양수당+1, 안숙영, 서포트(노욱, 망가) 5. 영상후기 에코의 얼굴들 금남정맥 금강의 남쪽 보라고 말하면 남들이 알수 있을지 모르겠다. 몇번째 도전인지 모르겠다. 한번도 끝까지 이어보지 못하고. 맛만보다 마는 산줄기 이어 걷기 하지만 산행을 하고 못하고는 나한테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언제나 산에 간다는것, 산에 다니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만으로 언제나 행복하고 즐겁다. 이제는 산줄기 있는 사람은 정기맴버로 등록된 사람들은 5명이다. 아마 다른 분들은 개인적으로 바쁜건지 아님 산줄기를 이어가는 정맥산행은 재미가 없는건지. 전주에서 07:00시에 출발, 화심에서 방향을 동.. 2006. 10. 23.
20061014 지리산 야생화 쑥부쟁이 산국 사상자 용담 왜갓냉이 꽃향유 미나리 2006. 10. 16.
지리산 비린내골~우수청골 1. 언제 : 2006. 10. 14 2. 어디 : 지리산 3. 코스 : 음정마을 - 비린내골 - 벽소령 - 우수청골 - 휴양림 - 음정 4. 참석 : 12명 - 에코, 환휘, 샘물, 망가, 정만+1, 양수당+1, 태민, 초보, 여정, 아해 5. 산행시간 07:06 전주출발 08:30 덕평산장 08:59 비린내골입구 10:16 폭포도착 12:43 벽소령도착 14:07 중식후 출발 16:00 휴양림도착 6. 후기 이번 산행은 작년에 가본곳중 가장 멋있는 비린내골이다. 비지정등산로라 산행공지때부터 10명으로 한정지었다. 그런데 총 12명이 산행신청 오늘은 정시에 모든 사람이 도착 지리산을 향해 출발. 가면서 인월에서 차 한 잔 마시고 바로 음정마을 비린내골 입구 덕평산장 주차장에 차를 파킹시키고 산행을 시작.. 2006. 10. 16.
20060930 지리산의 야생화 1. 진득찰 2. 쑥부쟁이 3. 나래회나무열매 4. 까실쑥부쟁이 5. 오리방풀 6. 꽃향유 7. 지리고들배기 8. 산부추 9. 칼잎용담 10. 까실쑥부쟁이 11. 병조회풀 12. 회나무 13. 구절초 15. 미역취 16. 산오이풀 17. 참당귀씨 18. 지리바꽃 19. 참바위취 20. 집에 만들고 싶은 화분... 21. 구절초 2006. 10. 12.
20030220~28 미국 시애틀시내 운하다. 시애틀 아마 가장 멋진 도시라 한다지요.. 전세계에서 가장 돈 많은 놈들이 모여사는곳... 마이크로소프트사 사장이 사는곳이 바로 이 호수에 있다.. 2006. 10. 8.
20030220~28 미국 시애틀 M.T 레이니어 2006. 10. 8.
20061003 지리산 하봉 1, 언제 : 2006.10.2~3 2. 어디 : 지리산 3. 코스 : 추성-국골(우골)_촛대바위-하봉-국골사거리-추성 4. 참석 : 노욱, 망가, 샘물, 운풍 2조 : 종신, 미옥, 선자 5. 산행시간 6. 후기 지난주말 통신골 단풍에 푹빠져버린 망가님, 드디어 또 일을 낸다. 일방적인 지리산 산행계획을 수립 지리에 들기를 원한다. 사무실 일을 마치고 점방에 도착해 보니 샘물님이 벌써와서기다리고 계신다. 망가님이 오고, 운풍도왔다. 종신와 미옥, 선자도 함께하기로 한다. 그런데 종신이가 사무실 일이 늦게 끝나 함께 출발할 수 없단다. 먼저 지리를 향해 출발, 이슬 맞아가며 비박하는것 보다는 강쇠호텔이 좋을것 같아 호텔에 자리를 잡고 한 순배 술로 분위기가 익어갈즘 후발대가 도착 밤은 익어만 간다. 06.. 2006. 10. 4.
200930 지리산 통신골 1. 언제 : 2006. 09. 30 2. 어디 : 지리산 3. 코스 : 중산리~통신골-법계사-순두류 4. 참석 : 6명(노욱, 망가, 환휘, 정만, 용수, 숙영) 5. 영상후기 인터넷에 지리의 단풍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갑자기 2년전에 가본 통신골의단풍이 보고 싶어진다. 신청을 5명으로 한정해서 카페에 번개산행을 공지한다. 아침 06:30분에 점방에 나가보니 용수가 벌써와서 기다리고 있다. 근무를 마치고 나오는 환휘형님까지 총 6명이 중산리를 향해 출발한다. 가면서 산청휴게소에서 한번쉬고 중산리 주차장에 도착하니 08:50분이다. 얼마나 빨리 달렸는지 모르겠다. 조금 천천히 달려가야지. 09:00 중산리 주차장에서 산행준비를 마치고 기념촬영후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한다. 지리 밑자락은 단풍이 아직 빠른가.. 2006.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