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497 다육이 이사 다육이를 비닐 하우스로 집을 만들어 집어 넣었더니 덥다고 기절하는 놈들이 보여 오늘 다시 밖으로 이사 다육이를 처음 키우다 보니 몰라서 힘드네요.. 2023. 9. 12. 다육이 구매 다육이를 카워 보겠다고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 75종류 구매를 했다. 비가와 발송이 되돌아 가고 어렵게 다시 배송되어 받았는데 이제는 분갈이가 문제다. 분갈이를 위해 다이소에서 화분을 구매해 분갈이를 해주었다. 2023. 9. 12. 지리산 만복대 1. 언제 : 2023.9.10. 2. 어디 : 지리산 만복대 3, 참석 : 임노욱, 전종신, 샘물, 혜경 4. 후기 미니비닐하우스를 부품이 잘못 와 4번 만에 부품을 전부 받았고. 다육이를 키워보겠다고 한꺼번에 75개를 대량 구매해 화분 분갈이를 위해 다이소 3곳에 화분을 전부 구매해서 분갈이를 해 가지고 아지트에 내려가 미니비닐하우스를 만들고 다육이를 입양시키고 났더니 하루가 금방 가버렸다 토요일 밤에는 천은사에서 Fall In Love Jazz 공연이 있어서 보러갔는데 재미가 너무 없고 배가 고파 아지트에 먼저 돌아와 국수로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오늘 산행은 성삼재에서 정령치까지 한다고 했더니 잔머리 굴리기 명수가 오후에 깨를 수확해야 된다는 혜경를 역어 산행을 함께하기로 해서 별수 없이 만복대 산.. 2023. 9. 10. 다육이 이사 다육이를 비닐 하우스로 집을 만들어 집어 넣었더니 덥다고 기절하는 놈들이 보여 오늘 다시 밖으로 이사 몰라서 힘드네요. 2023. 9. 10. 부추꽃 부추꽃이 피었네요. 2023. 9. 9. 다육이집 택배를 4번 만에 잘못온 부품을 받아 어렵게 다육이집을 만들어 다육이를 입실시켰네요. 2023. 9. 8. 다육이 입양 본격적으로 다육이를 키워보기위해 75종류의 다육이를 대량구매했다 . 어제는 분갈이할 화분을 다이소에서 있는 화분읊 싹슬아로 사왔다. 또 꽃집에서 분갈이용 마사토 도 구매했다. 미니비닐하우스도 구매했는데 부품이 잘못와 아직도 설치를 못하고 있네요. 주말에 내려가서 미니비닐하우스도 설치해 다육이 집을 만들어 주어야 겠다. 2023. 9. 7. 백양꽃을 보러 모악산 1. 언제 : 2023.9.5 2. 어디 : 모악산 3. 코스 : 구이주차장~천룡사~천일암~남봉~모악산~수왕사~대원사~주차장, 6.24km 4. 후기 작년에 천룡사에 꽃무릇이 멋지게 피었다고 해서 찾아간 곳이 금산사 위에 있는 청룡사에 가서 꽃무릇이 없어서 실망만 하고 내려왔던 기억이 있어서 금년에는 모악산에 꽃무릇을 보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백양꽃이 피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또 요즈음 비닐하우스와 다육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고 또한 또 지난 주말 아지트 뒤 돌담에 옻나무가 자라고 있어 잘라 냈는데 역시나 옻에 걸려 너무 가려워 피부과에 들렸다. 바로 백양꽃을 보러 모악산으로 달려간다. 모악산 로타리에 있는 조형물 스토리텔링이 잘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시기적으로 구이저수지가 만들어진 시기를 .. 2023. 9. 5. 모악산 백양꽃 모악산에 백양꽃이 피었다는 소식에 천룡사-천일암- 남봉-모악산에 올랐네요. 백양꽃은 끝물이고 꽃무릇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하고 있다 10일후쯤에는 만개할 듯 날이 무지 더워서 힘든 산행입니다. 2023. 9. 5. 물매화를 보러 노고단 1. 언제 : 2023.9.3 2. 어디 : 지리산 노고단 3. 참석 : 임노욱, 전종신, 샘물, 김혜경 4. 후기 새벽부터 비가 내리더니 아침을 먹는데 비가 게인다. 일기예보에 비는 온다지 어디를 갈까? 고민하는데 카카오스토리에 황매산 물매화가 올라온다. 그래서 바로 조금 빠른듯하지만 한 개체라도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물매화를 보러 노고단에 오르기로 결정한다. 성삼재에서 바라본 산동쪽 운해 멋집니다. 산행을 시작하는데 길가에 빛에 조화가 멋집니다. 무넹기, 오늘은 뭐가 잘못되었는지 호흡조절이 되지 않아 무지하게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데 물가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 놓았는데 들어가서 호흡을 조절해 본다. 흰진범 구절초가 피었네요. 노고단 오름길 정영엉겅퀴 꿩의비름 물매화 드디어 만났네요. 언제나 보아도 .. 2023. 9. 3. 물매화 노고단에 물매화가 보고 싶어 왔는데 활짝폈네요. 2023. 9. 3. 아지트 소경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김장배추를 심기위해 고추 가지를 뽑아버리고 땅을 파고 비닐을 덮어 두었네요. 읍내에 나가 배추 30포기만 사다 심어야 겠어요. 붉노랑상사화가 날 반겨주네요.다육이 주변 청소를 분꽃이 피었네요 배추를 심기위해 노고단은 비가 온후라 시장에 나가 배추 35포기를 5000원주고 사다 심었네요 2023. 9. 2.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