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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15코스 걷기 제주올레 15코스는 A,B코스로 나누어지는데 우리는 해안가를 걷는 B코스를 걷기로, 한림항~고내포구까지, 총길이 : 13km, 소요시간: 4-5시간, 난이도 : 하, 오늘은 거리가 짧아서 사드락 사드락 걸어야 겠습니다. 코스설명 : 한담해안산책로를 포함한 곽지-애월의 해안을 두루 볼 수 있는 코스이다. 곽지과물 해수욕장의 투명한 쪽빛 바다와 부드러운 모래가 인상적으로, 한담해안 산책로는 해안절경의 수려함은 물론 해질녘 석양에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구불구불하게 이어진 해안선 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에서는 애월 환해장성도 만날 수 있어 신구의 매력이 공존하며 색다른 조화를 이 룬다. 역사와 함께 한 각 마을의 매력에도 흠뻑 취할 수 있는 길이다. 2022. 10. 29.
제주올레 14코스 걷기 #제주올레 #제주올레_14코스 제주올레14코스 저지예술정보화마을~한림항, 총거리 19.1km, 소요시간 : 6~7시간, 난이도 : 중, 오늘은 코스가 조금 기네요. 힘차게 츌발합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코스설명 : 고요하고 아늑한 초록의 숲길 올레와 시원하게 생동하는 파랑의 바당 올레가 어우러진 길이다. 제주의 농촌 풍경에 마음이 탁 풀어지는 밭길을 지나면 곶자왈처럼 무성한 숲길이 이어지고, 폭 신한 숲길을 벗어나 물이 마른 하천을 따라 가노 라면 어느새 걸음은 바다에 가 닿는다. 돌담길, 밭길, 숲길, 하천길, 나무 산책로가 깔린 바닷길, 자잘한 돌이 덮인 바닷길, 고운 모래사장 길, 마 을길 들이 차례로 나타나 지루할 틈 없는 여정이 이어진다. 바다에서는 아름다운 섬 비양도를 내 내 눈에 담고 .. 2022. 10. 28.
제주올레 12코스 걷기 제주올레 12코스 무릉외갓집~용수포구, 총 길이 : 17.5km 소요시간 : 5-6시간. 난이도 중 오늘 걸었네요 2022. 10. 26.
제주올레 11코스, 총거리 17.3km, 6시간 소요, 난이도 중, 하모체육공원~무릉외갓집까지 걸었네요 2022. 10. 25.
제주올레 걷기 제주올레길 전구간 걷기는 1차는 5.23~6.1, 1~9,10-1코스를 걸었고 2차는 10.24~31까지 10~17코스를 걸을계획이다. 완도항에서 02:30분 블루펄 배를 타고 제주에 가기위해 기다리고 있네요 2022. 10. 24.
해국 아지트 화단에 해귝이 아름답게 폈네요 2022. 10. 22.
지리산 천은사 가을 소경 가을이 익어가고 있네요. 천은사 보제루에서.. 2022. 10. 22.
옥정호 출렁다리 옥정호 붕어섬 국사봉 운해를 보면서 보이는 아름다운 섬이죠. 이전에는 배가 아니면 들어갈 수 없었는데 출렁다리를 만들어 10.22. 14:00 개통식을 마치고는 걸어서 붕어섬에 들어 갈 수 있답니다. 사람이 적을때 들려볼려고 왔는데 작업중이라고 통제라서 붕어섬 안은 들어가 보지 못했네요.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2022. 10. 20.
곶감 만들기 10.14일 내려가 농약을 하지 않아 익기도 전에 홍시가 되어 떨어지는 감을 300개를 따서 깍아서 말리기 시작했네요. 년말이 되면 맛있는 곶감을 먹을 수 있을 듯. 홍시가 너무나 많이 나온다. 이렇게 300를 깍아 걸어 두었다. ​ 2022. 10. 17.
사성암 운해 운해가 잔뜩 끼어서 사성암에 운해를 보기 위해 올랐으나 오늘 역시 구름이 퍼져 있어서 그림이 별로입니다. 2022. 10. 17.
남해 여행 남해 금산 및 보리암에 간단하게 다녀오기위해 출발했으나 보리암 주차장 가는 길에 차가 밀려 오르는 것을 포기 하고 남해 투어만 하고 왔네요. 남해 금산 오르는 것을 포기 하고 이곳 솟대하우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멍때리다 왔네요. 장국칼국수 처음 먹어보는 칼국수다. 칼국수 육수는 된장 고추장으로 만드나 보다. 가장 늦게 피는 꽃 금목서 죽방 이곳에서 멸치를 잡는지 물어 보았더니 지금은 잡지 않는다네요. 수리가 많이 필요한 안에 들어가 입장료 3000원을 내면 차를 한잔마실 수 있다. 잠시 쉬었다 나왔네요. ​ 2022. 10. 17.
천은사 상생의 길 1. 언제 : 2022.10.15 2. 어디 : 천은사 상생의 길 3. 참석 : 임노욱 혼자 4. 후기 오랜만에 천은사 상생의 길을 걸어 볼까? 하고 천은사 주차장에 갔는데 입장료를 받을 때는 넓은 주차장에 파리만 날리더니 입장료 폐지 후 방문객이 아주 많아 주차장이 꽉 찼네요. 천은사 일주문 지리산 천은사 상생의 길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성삼재로 올라가는 길에 위치한 매표소로 인해 탐방객들과 갈등이 많았습니다. 2019년 4월 29일에 문화재 관람료가 폐지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천은사 주변에 상생의 의미를 담아 '상생의 길'을 조성하여 2020년 12월에 개방하였습니다. 상생의 길은 3.3km로 나눔길, 보듬길, 누림길의 3개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제 천은사는 상생의 길을 걷는.. 2022.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