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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의 산
산행발자취/2026년

임실 상사봉

by 에코j 2026. 6. 14.

1. 언제 : 2026.6.14

2, 어디 : 임실군 신덕면 상사봉

3. 코스 : 등산로입구1 ~ 상사암 ~ 기름재 ~ 도지봉 ~ 제비설날 ~ 병풍바위 ~ 지초봉 ~ 으름재 ~ 둥지봉 ~ 배나무골정상 ~ 꽃밭날등 ~ 신덕면사무소, 10.4km, 4:50

4. 참석 : 임노욱, 샘물, 박정순, 김혜경

5. 후기

내일은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금산에 진악산, 임실 고덕산, 용궐산, 체계산 등을 두고 고민하다. 얼마 전에 산돌이가 티스토리에 올린 임실 신덕면에 상사봉에 가보기로 한다. 더워지기 전에 산행을 마치기 위해 아침 일찍 출발하기로 한다.

신덕면사무소에 가서 등산로 초입을 확인해 보는데 보이지 않아 등산로입구1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준비한다. A코스 6.5km, B코스 5km 총 11.5km다.
 

상사봉 등산로 이정표, 입구는 풀이 우거져 길을 확인하기 힘들고 조금 더 오르니 나무 계단으로 만든 길이 보이고 등산로는 잘 정비되어 있네요.
 
 

첫 번째 암봉에 올랐네요. 

국사봉, 오봉산이 보이네요.
 

상사봉에 올랐네요.
 

인증사진
 

정상안내판
 

힘들어 하지만 잘 따라오네요. 
 

기름재, 이곳에서 샘물님은 내려가고 우리는 능선을 이어 갑니다.,.
 

도지봉을 지나갑니다.
 

제비설날, 이름 참 멋집니다.
 

병풍바위 삼거리
 

이 이정표에서 뒤로 길을 이어가다. 쉬면서 길이 이상해서 남들이 다녀온 트랙을 확인해 보니 잘못되었네요. 다시 백에서 길을 찾아 이어갑니다.
 

도로와 만났네요. 샘물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네요. 날도덥고 배가 고프니 끝마치자는 유혹에 넘어갈 것 같아 쉬지 않고 길을 어갑니다.
 

힘들게 지초봉에 올랐네요.
 
 

지초봉에 있는 아름드리 참나무
 

 으름재, 이정표는 썩어서 다 떨어져 누워있네요.

 

둥지봉

 

배나무골 정상, 노끼샘 이정표가 보이네요. 샘을 찾아보지만 보지 못하고 내려왔네요.
 

내려서는 길 등산로 흔적이 없어서 램블러 트랙을 확인하며 힘들게 내려오니 이곳으로 빠져나오네요. 입구에 안내판, 이정표도 없네요.
 

신덕면 사무소에서 산행을 마무리하고 

 

램블러를 확인해 보니 오늘 총 10.4km를 4시간 50분 동안 걸었네요. 어제 빡신 산행 탓으로 무지하게 힘든 산행이었네요. 이 등산로는 참나무가 많아서 아주 걷기 좋은 길이다. 점심은 구이 학래촌에서 우거지소고기국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고 하루 산행마무리, 더운 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지트로 돌아와 옥수수를 옮겨 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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