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501 천은사 말사 상선암 1. 언제 : 2023.6.18 2. 어디 : 상선암 3. 참석 : 임노욱, 전종신, 샘물 4. 후기 6.21~29일까지 카자흐스탄에 텐샨산맥 트레킹을 가기 위해 무리한 산행은 피하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시원하게 계곡등반이나 하지고 하면서 선택한 곳이 오랜만에 상선암에 들렸다. 천은사 계곡등반을 하기로 결정하고 아지트를 나선다. 천은사 입구에서 준비를 하는데 공단직원차량이 올라가면서 시비를 걸려다 그냥 지나간다. 오랜만에 천은사 말사 상선암에 쉬엄쉬엄 올라 봅니다 암자 오름길 예전보다 길이 넓어지고 돌탑을 많이 쌓아 놓았네요. 예전보다 오름길을 정비를 해놓아 편하게 올랐네요. 상선암의 전체 모습 상선암에 금계국이 활짝 폈네요. 상선암톡파원25시 20230220일 방송에 지리산 상선암에서 한국불교경험했다.. 2023. 6. 18. 아지트 소경 아지트에 왔더니 날 반겨주는 이쁜이들 메리골드프렌치메리골드다이어즈캐모마일수국송엽국 2023. 6. 17. 천은사 상생의 길 https://m.blog.naver.com/nwlim/223131229576 2023. 6. 17. 다육이를 분양 받다. 구이저수지둘레길을 걸으면서 정원을 잘가꾸고 있는 집에들어가 수박도 얻어 먹고 다육이를 분양 받아 가지고와 화분에 옮겨 심었네요. 2023. 6. 16. 전주 학산 1. 언제 : 2023.6.15 2. 어디 : 학산 3. 참석 : 임노욱, 망가 4, 후기 집 근처에 있어서 바라만 보았지 올라보지 못한 학산에 올랐네요. 그간 바라만 보았지 가보지 못한 전주 근교의 산을 돌아봐야 될듯합니다.학산 안내판 흑석골에서 시작해 오르기 시작하면 한지박물관, 선각사를 지나고 능선에서 내려오는 삼거리를 만나게 된다.이정표를 보면 보광재까지는 1030km 더 가야되고, 흑석골까지는 980m를 내려가면 된다는 이정표가 보인다. 이곳에서 약수터 쪽으로 가다 보면 밭이 나오고 조금 더 오르면 이런 정자가 나온다.약수터 음용수로는 부적절하니 먹지 말라는 플래카드가 있네요.보광재 보광재는 과거 임실과 구이면 평촌리에서 전주로 넘나들던 중요교통로로서 보광사라는 절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전주로.. 2023. 6. 15. 구이저수지둘레길 걷기 1. 언제 : 2023.6.14. 2. 어디 : 구이저수지둘레길 걷기 3. 참석 : 임노욱, 망가 4. 후기 망가님이 대장암 수술 후 집에서 항암치료를 하면서 의사가 하루에 만보이상씩 걸으라고 했다고 매일 학산을 다녀오나 보다. 오늘은 구이저수지둘레길을 걸어보자고 이야기했더니 함께 걷는단다. 그래서 함께 구이로 이동 날씨가 너무 더워 저수지둑보다 밑 그늘이 있는 곳으로 걷기 시작 구이저수지 자귀나무꽃이 피기.시작하네요. 저수지 넘어 모악산이 가깝게 보이네요. 딱총나무꽃 술테마박물관 입구에 설치된 조형물 딸을 낳고 싶으면 모악길로 아들을 낳고 싶으면 경각길로 구이저수지둘레길 안내판 구이저수지상류에 이끼 흔적 항가마을 어르신은 더운데 복분자를 수확하고 계시네요. 파는지 물으니 저장해 두었.. 2023. 6. 14. 지리산 만복대 1. 언제 : 2023.6.11 2. 어디 : 지리산 만복대 3. 참석 : 임노욱, 전종신, 샘물 4. 후기 오후에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간단하게 만복대나 다녀오기로 하고 아지트를 나선다. 당초에는 성삼재에서 만복대를 거쳐 정령치까지 걷기로 했는데 다들 컨디션이 좋지 않아 정령치에서 만복대만 다녀오기로 계획을 변경한다. 정령치휴게소는 새로 짓는다고 문을 닫았네요. 주차장도 무료입니다. 그런데 이곳은 썰렁하니 춥네요. 백두대간 능선에 올라서니 정령치 안내판이 보입니다.. 정령치는 전라북도 남원서 주천면과 산대면 경계에 위치하고 지리산 서북능선 중간의 해발 1,172m. 고개로서 1988년 개설된 지방도 757호선이 통과하며 북으로 덕유산, 남으로 지리산을 연결하는 백두대간의 마루금이다. 서산대사(西山大.. 2023. 6. 11. 고기리 대성식당 예전에 에덴식당에 산채비빔밥이 아주 맛있었는데 문을 닫아 버렸고 바로 옆에 대성식당에서 산채비빔밥을 먹었는데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2023. 6. 11. 아지트 소경 어제 내려와 죽순을 따다 삶아서 먹을 수 있도록 손질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앞으로 먹고 싶으면 언제든지 요리해서 먹을 수 있을 듯 산에서 분양받아 심은 지 10년이 넘었는데 매년 꽃이 피다 죽어 버리더니 금년에는 꽃이 피었네요. 구례5일장에서 두 가지 종류의 미니 장미를 사다 심었는데 겨울에 얼어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서 꽃을. 그러나 한 종류는 꽃이 피지 않네요. 작년 구례5일장에서 2가지 종류의 수국을 사다 심었는데 한 종류만 꽃이 피었네요. 오이 농사를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는데 금년에는 성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낮달맞이꽃 2023. 6. 10. 장미 삽목 당동식당 담벼락에 자라고 있는 장미가 특이해서 주인장한테 이야기하고 한 가지를 꺾어 가지고 와 삽목 했는데 잘 자랐으면 좋겠다. 2023. 6. 6. 자주달개비 어제 당동 마을에서 분양해와 아지트 화단에 심었는데 아침에 꽃이 피었네요. 좋은 일이 있는 하루가 될 듯. 2023. 6. 6. 구례 산동 당동식당 아지트에 찾이온 손님이 특색있고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고해서 선택한 메뉴가 다른지역에서 먹어보기 힘든 닭구이 식당은 예약을 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고 지적공사에서 찾아낸 맛집 당골식당에서 닭구이를 맛나게 먹었네요. 안내판 멋지죠. 전국에 지적공사 직원들이 찾아낸 맛집을 소개하던데. 1층은 주차장 2층이 식당이다. 밑반찬 닭가슴살, 모래주머니, 닭허벅지껍데기를 회로 먹도록 주네요. 본격적으로 닭고기를 구어 먹어봅니다. 닭을 구어서 맛있게 먹고있는데 살을 바르고 난 닭뼈를 주네요. 고기를 다 먹고났더니 닭죽을 주네요. 차림표 아주 맛있게 배불리 먹고 가격표를 7만원 입니다. 장미가 특이해서 한가지 꺽어와 집에다 삽목했는데 잘 살았으면 약모밀 2차로 차를 마시러 쌍산재로 이동합니다. 2023. 6. 6.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2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