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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자락 맴돌기
산행발자취/2025년

오랜만에 오른 경각산

by 에코j 2025. 11. 9.

1. 언제 : 2025.11.8
2. 어디 : 경각산
3. 코스 : 불재~경각산~불재, 5km. 2:00
4. 참석 : 임노욱 혼자

5. 경각산 설명

경각(鯨角)’은 고래 () () “고래의 뿔 같은 산이라는 뜻입니다. 마을에서 보면 산의 형상이 고래가 하늘로 솟구치며 등을 세운 모습과 비슷합니다. 특히 정상 부근의 두 개의 바위 봉우리가 마치 고래의 등에 솟은 뿔처럼 보여 이 이름이 붙었습니다.

불교적 이름 정각산(正覺山)’은 산 중턱에 위치한 정각사(正覺寺)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정각(正覺)은 불교에서 바른 깨달음을 의미합니다. 이 때문에 경각산은 불교적 수행과 깨달음을 상징하는 산으로도 여겨집니다.

6. 후기

경각산은 오래전에 혼자서 가보았던 산인데 기억나는 것이 없어서 모악산 산행을 마치고 경각산에 들렀다 대둔산에 가기로 한다.

불재에 도착해서 등산로 입구를 찾는데 리본이 하나도 달려 있지 않아 길 찾기가 어렵다. 개조심이라고 쓰여 있는 곳으로 들어갔더니 개가 엄청 짖어 댄다. 주인장한테 경각산 가는 입구를 물으니 옆에 길로 들어가야 된단다. 차를 가지고 오르다 보니 리본이 보인다. 차를 주차하고 산행을 준비하고 있는데 조금 전에 길을 알려주신 분이 차를 밖에 내놓아야 된단다. 현재 작업하고 있는 사람들이 언제 나갈지 모르는데 갈 때 문을 잠그고 간다고 알려주시네요.
 

다시 도로로 나와 차를 주차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도로에서 들어가는 입구가 3곳인데 가운데 길로 들어가야 등산로와 만난다.

 

애기동백이 피었네요.

 

이곳으로 호남정맥은 이어집니다. 입구에 리본은 전부 철거를 해버렸는지 하나도 보이지 않네요.

예전에는 쉽게 오른 것 같은데 경사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힘들게 올랐더니 전망바위가 나오네요.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구이저수지, 모악산, 불재 찜질방이 보이네요.

 
 

전주 쪽

 

임실 쪽

 

힘들게 정상에 올랐네요. 경각산 정상에 있는 산불감시카메라

 

경각산 정상 표지판

 

경각산 정상에서 인증사진

 

경각산 정상에 삼각점

 

내림길 단풍이 들어 아름답네요.

 

이 높은 곳까지 임도가 있네요.

 

아름답게 자라고 있는 소나무.  

불재 도로에 내려와 산행을 마치고 오룩스맵을 확인했더니 5km, 2:00 동안 걸었네요.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대둔산으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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