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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자락 맴돌기
산행발자취/2025년

천등산

by 에코j 2025. 11. 9.

1. 언제 : 2025.11.9
2. 어디 : 천등산
3. 코스 : 원장선마을~감투봉~천등산~고산촌마을, 7.75km, 3:10
4. 참석 : 6명(노욱, 영범, 희관, 제철, 포현, 우연)
5. 경각산 설명

옛날 후백제의 왕 견훤(甄萱) 이 전주성을 공격하려 할 때, 천등산 아래 연못 속에 용이 닭 우는 소리를 내며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때 산신이 밝은 빛을 내며 하늘로 올라, 산 전체가 마치 하늘이 밝게 등을 켠 듯 빛났다고 전해집니다. 이로 인해 산 이름을 천등산(天燈山, 하늘의 등불산)’ 또는 천등산(天登山, 하늘에 오르는 산)’이라 불렀다는 설이 있습니다.

한자 天登山의 뜻은 하늘()에 오르다()’, 하늘로 오르는 듯 높고 웅장한 산이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산세가 급경사이며, 봉우리가 하늘을 찌를 듯 쏟아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도 합니다.

6. 후기

이번 모임은 참석자가 너무 적다. 갈수록 참석자가 적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회의 내용 26년 산악회 회장님 선출, 정기 총회 일정 논의, 김홍빈 동판을 제작해서 월출산 시루봉  뒷벽에 설치, 송원대학교산악회 회기 제작하기로 결정

얼음골계곡유원지의 모습, 단풍이 멋지게 들었네요.

 

산행은 천등산에 가보기로 한다. 어젯밤에는 비가 많이 내렸는데 아침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 아침을 해서 먹고 산행을 하러 출발한다.

종학이는 릿지등반 이야기를 하더니 아침에 일어나 보니 언제 가버렸는지 보이지 않는다. 우연, 일성이 차를 타고 게임고등학교 있는 곳에서 좌회전해서 들어가면 원장선 마을에 천등산 등산로 입구라는 안내판이 보이네요.

 

천등산 관광안내도

 

이곳에서 천등산 정상까지는 3.95km를 가야 된다.

 

이곳에서 일성이는 평택에 결혼식장에 가야 된다고 되 돌아가고

 

 

힘들게 능선에 올라서니 운해가 깔려 있네요.

 

올라가야 될 감투봉 그 뒤가 천등산이다.

 

감투봉 정상, 멋진 정상석입니다. 천등산은 30년 만에 오르는 것 같은데 기억나는 것은 하나도 없고 예전에는 힘들게 오르지 않은 것 같은데 오늘은 많이 힘드네요.
 

은행나무 있는 곳에 옛날에 석굴 기도처 같은 것이 있었는데 건물도 새로 생겼네요.

 

천등산 너머 대둔산도 보이네요.

 

저위가 천등산 정상이다.

 

이런 안전시설을 많이 만들어 두었네요..

 

멋지게 자라고 있는 소나무

 

뒤돌아 본 감투봉

 

힘들게 천등산에 올랐네요.

 

인증사진

 

함께한 이들과 인증사진, 오랜만에 술 안먹고 산행을 했네요.

 

고산촌으로 내려가고 있는데 이정표가 너머 졌네요. 

 

고산촌까지 3.75km를 내려가야 되네요. 고산촌에서 출발해서 올라오는 한 팀을 만나고내리막길 너덜지대에 급경사이고 낙엽이 쌓여있어서 길 흔적을 찾아 내려가기가 많이 힘드네요. 설악에 공룡능선보다 더 힘들다고 다들 아우성입니.

힘들게 고산촌에 내려왔네요. 운주는 곶감이 유명한 곳이라 이곳에도 감을 깎아서 어 두었네요.

 

대둔산 옥계능선으로 내려서는 능선

 

우리가 내려온 천등산 능선이 보입니다. 천등산은 릿지등반 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라 주말마다 전국에서 등반하러 많은 사람들이 오는 곳이다.
 

이렇게 산행을 마치고 오룩스맵을 확인했더니 7.75km, 3:10 동안 걸었네요태건에게 차량 지원 부탁, 차량을 회수해서 얼음골 유원지로 돌아와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고 모임 마무리 

참석자가 적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힘든 산행을 즐겁게 마쳤네요.

낙엽이 많이 떨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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