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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발자취1447

산노래 배우기 - 펌 산지기 인사말씀1 - 개나리 고개2 - 검푸른 산악3 - 겨울산4 - 깊고 깊은5 - 나는 산을 좋아해6 - 남도산가7 - 록키의 봄8 - 마나슬루 조가9 - 명산의 노래10 - 바람아 구름아11 - 보리밭12 - 사계13 - 산14 - 산사나이의 마음15 - 산사나이의 참바람16 - 산사람(1)17 - 산사람(2)18 - 산사랑19 - 산 산 산20 - 산아가씨21 - 산아가씨 찬가22 - 산아 산아23 - 산악인의 노래24 - 산악의 형제25 - 산에서 만난 그사람26 - 산우가27 - 산으로 가자28 - 산으로 또 산으로29 - 산을 찾는 사나이30 - 산의 나그네31 - 산의 찬가32 - 산이 더 좋아33 - 산이야기34 - 산족35 - 산처럼 살리라36 - 산행가(하루의 산행)37 - 설악가38.. 2007. 12. 26.
직장산악회 송년등반 1. 언제 ㅣ 2007.12.222. 어디 : 모악산3. 참석 : 50여명4. 코스 : 상학마을에서 시작 자유코스86년도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발을 들여여 놓은 산악회이제는 정말 그만 하고 싶은데..아직도 벗어나질 못하고 있으니..직장산악회 송년등반이라 상학마을에 도착인원점검후.. 자유롭게 코스를 선택해서 등반을마치고 11:30분에 식당에서 만나기로 하고출발 시킨다.나 역시 상학에서 모악산을 시작하는것이 10년정도 되었나보다.코스도 많아 진것 같고..찾는 사람도 무척이나 많은것 같네...나는 제1코스를 한번도 가보지 않는것 같아 오르는데 완전히 사람 잡네.. 날씨가 별로라..시야가 꽝이네요.. 경각산 모습이다. 토속웰빙식당에서중식으로 송년등반을 마무리하고..각자 헤어진다.오랜만에 함께 산행에 참여한김경선.. 2007. 12. 24.
지리산 장재골~부운골 1. 언제 : 2007.12.22~23 2. 어디 : 지리산 3. 코스 : 장재골~바래봉~부운치-부운마을 4. 참석 : 노욱,종신,망가,미옥,병옥(잠만자고감),홍빈,발자국형님외 3명 5. 후기 모악산 산행을 마치고 내려왔는데 부재중 전화다. 확인해 보니.. 홍빈이다. 무슨일인가 알아 봤더니 오늘 어디가는지에 대하여 묻길레.. 지리산이라 했더니 완도에 발자국형님이 올라 오신단다. 강쇠호텔에서 만나기로 하고.. 종신이는 사무실 일때문에 늦은 시간에 혼자 오기로 하고 3명이서 먼저 출발.. 인월에서 시장을 보고 강쇠호텔에 도착 먹거리와 잠자리를 준비하는데 꺽정스럽다.. 이제는 이런것들이 귀찮다는 생각이 가끔드네.. 망가님이 준비해온 닭도리탕으로 저녁을 준비하는데 인월에 들어왔다는 전화다.. 장애인 7대륙원정대.. 2007. 12. 23.
덕유산(4) 2007. 12. 20.
덕유산(3) 2007. 12. 20.
덕유산(2) 2007. 12. 20.
덕유산(1) 2007. 12. 20.
첫눈내리는 구봉산 1. 언제 : 2007.12.15~16 2. 어디 : 구봉산 3. 코스 : 윗약명-1봉~구봉산-별장-윗약명 4. 참석 : 노욱, 정만+1, 양수당, 해와달, 샘물, 한맨, 넉비공, 은설아+1, 칼새 5. 후기 이번은 에코산악회 2007년 정기총회날이다. 먼저 구봉산 산행을 마치고 2부는 운장산 휴양림에서 2007년을 마무리하면서 정기총회를 치루기로 했다.. 어제밤에는 광속단식구들과 동부시장 한울집에서 막걸리한잔하고 차를 놓아두고 택시를 타고 집에 갔는데. 아침에 가서 시동을 걸어보니 이게 왠일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환휘형님한테 전화를 했더니 지금 집에서 출발한다기에 사정이야기를 했더니 차있는곳으로 오셨다.. 하지만 시동은 걸리지 않는다. 별수없이 보험서비스를 받고.. 약속장소인 아중리에 도착해보니 산행.. 2007. 12. 16.
지리산(비끼재좌측능선~비끼재골) 1. 언제 : 2007.12.07~08 2. 어디 : 지리산 3. 코스 : 폭포가든~비끼재좌측능선~삼정산-비끼재골~폭포가든 4. 참석 : 노욱, 종신, 망가, 미옥, 봉조, 경민 5. 후기 정말 오랜만에 산식구들과 함께 하나보다.. 미옥언니가 주말에 시간이 나느가 보다 망가님도 서울에서 날라오고.. 경민이는 대전에서 날라왔다.. 난 왕산 필봉산 산행을 마치고 또 다시 지리산으로 향한다. 남원에서 어머님 생신때문에 식사를 하고 있는 종신이를 태우고 강쇠호텔에 짐을 풀고 하루밤을 보낸다.. 이제 겨울밤은 무지하게 춥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추위는 더욱더 타나보다. 아침 6:00부터 울어대는 알람 일어나 해소기침을 해가며 담배를 한대 피우고 눈치를 보지만 아무도 일어날 기미가 없다 또 일어나 서두르면 노친네.. 2007. 12. 9.
왕산 필봉산 1. 언제 : 2007.12.08 2. 어디 : 왕산~필봉산 3. 코스 : 류의태약수터주차장-구형왕릉-망경대-왕산-필봉산-강구폭포-전통한방관광휴양지-닥양전 4. 참석 : 노욱, 나그네님, 양수당, 해와달,정만님, 송박,채샘, 정태산 5. 후기 에코산악회 2007년 송년산행이다. 이번달에도 지리산에 가고 싶지만.. 언제나 부담스럽다. 그래서 정한곳이 왕산 필봉산이다. 아중역에 도착해보니 양수당님, 해와달님, 정만이성이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다. 조금있으니 모든 사람이 도착.. 8명이서 내차로 왕산 필봉산을 향해 출발 맨날 비오는날 지리산 투어시에 들리는 이곳 화창한 날씨에 이곳을 구경하는 맛이 새롭다. 구형왕릉이라고 전해지고 있는 이 돌무덤은, 가락편년기에 신라 법흥왕 19년(532년) 구형왕이 방장산의 태.. 2007. 12. 9.
금강산 해금강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당초 만물상 계획인데 정상까지는 눈이 내리고 날씨가 나빠오를 수 없단다. 그래서 방향을 해금강 구경을 나선다. 해금강 관관을 마치고.. 다시 삼일포에 들린다. 어제 못먹은 막걸리를 먹자고 해서 다시 삼일포에 들려 막걸리를 먹고... 돌아온다. 2007. 12. 1.
금강산 삼일포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삼일포 관광에 나선다. 북측의 3대 식당중에 하나라는 단풍관입니다. 삼일포는 옛날 임금이 하루를 머물기 위해 이곳에 왔다.. 3일을 머물다 갔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예전에는 바다였는데 지금은 호수랍니다. 예로부터 고나동 8경의 이라 불리며 그절경을 자랑하고 있는 삼일포는 36개의 봉우리가 호수를 병품처럼 둘러싸고 있어 웅장하면서도 아늑한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또한 해금강에서는 푸른 소나무로 덮힌 섬바위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한겨울에 핀 진달래 노래를 불러 달라고 했더니 노래를 잘 못한다며 반갑습니다라는 노래를 구성지게 부르데요 미친 철쭉 이겨울에 꽃이라니... 안내원동무입니다. 이분역시 노래를 아주 멋지게 부릅니다. 나의 mt파트너 금강산 온천앞에 있는 매바위 모습입니다. 삼일.. 2007.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