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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발자취1447

20080229~0302 야생화 1. 언제 : 2008. 2. 29~.3.2 2. 어디 : 내변산, 와룡산, 이방산 복수초 2.29 변산에서 꽝꽝나무 2.29 변산에서 노루귀 2.29 변산에서 쥐방울덩굴 2.29 변산에서 산자고 2.29 변산에서 광대나물 2.29 변산의 산수유 2.29 변산에서 매화 3.1 함양휴게소에서 명자 3.1 함양휴게소에서 홍매화 3.1 함양휴게소에서 동백꽃 3.1 삼천포에서 쇠별꽃 3.2 덕교마을 에서 2008. 3. 3.
사천의 와룡산 1. 언제 : 2008.3.1 2. 어디 : 와룡산 3. 코스 : 약불암-도암재-새섬바위-헬기장-와룡산민재봉-백천재-백천사 4. 참석 : 12명 5. 후기 100대명산 이제는 참여자도 많아졌다. 그런데 아직도 15명을 채우지 못해 승용차를 이용하고 있으니. 제발 15명좀 넘었으면 좋겠다. 노동청사 앞에서 만나정시에 출발 소양나들목-장수jc-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를 타고 남해고속도로에서 사천ic까지 이동한다. 함양휴게소에있는 화분에 이렇게 매화가 만개 했네요 이제는 봄인가 봅니다. 매화가 벌써 보이기 시작합니다. 명자꽃도 꽃망울이 곳터질것 같지요.. 홍매화입니다. 경남 사천의 와룡산(臥龍山·799m). 하늘에서 보면 누워 있는 용의 형상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멀리서 바라보면 전형적인 육산의 형태이.. 2008. 3. 2.
지리산 경방기간에 갈만한곳 찾아 이방산 1. 언제 : 2008. 3. 1~3.2 2. 어디 : 이방산 3. 코스 : 천세미가든-이방산-덕교마을 4. 참석 : 노욱, 종신, 미옥, 승진 5. 후기 어제밤에 떡바실골 들어가는 곳에 자리를 잡고 하루를 자고 아침일찍 이방산 산행을 위해 천세미가든을 찾아 나선다. 이방산은 웅석봉 달뜨기 능선을 타고 쭉 내려오면 백운계곡으로 빠지는 곳과 감투봉과 이봉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있는데 이곳이 궁금한것이다. 산행안내판에 이방산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네요.. 대포리 전체가 배의 형국인데 대포마을과 후천마을이 배의 가운데이고 도대마을이 배의 돛대에 해당한다. 도대마을에서 시작되는 계곡을 도대골이라 하는데, 이 계곡을 따라오르면 상사바위, 갓바위, 굴바위가 나오고 옛날에 호랑이가 제집처럼 놀았다던 호랑이 안방을 지나.. 2008. 3. 2.
20080302 대원사 화전축제 준비 매년 4월5일 식목일을 전후해서모악산 대원사에서는 화전축제를 한다.그 행사중에 하나가천년기와에 화폭을 담아 전시하는 행사가 있나 보던데..이행사에 망가님 작품이 전시되나 봅니다.전부는 아니고 일부 그리고 있는 것을찍어왔네요.. 2008. 3. 2.
20080228 내변산 야생화 기행 2008. 2. 29.
제사관련자료 합동제사.hwp 2008. 2. 29.
20080226 공무원교육원 모습 2008. 2. 26.
20080224 변산의 꽃들 맥문동씨방 오늘 최고의 수확은변산바람꽃의새로운 서식지를 발견했다는 겁니다.꽃이 보고 싶었는데..오늘은 새로운 장소에서..자라고 있는변산바람꽃을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하네유.. 변산바람꽃을 보러 다시 올라갑니다,.. 복수초이놈이 보고 싶어서오늘 의상봉을 올랐는데..의상봉에서는구경을 못하고 왔네요.. 변산바람꽃 노루귀 이놈아도노루귀입니다.노루귀는 색깔이 3가지입니다.자주색, 흰색, 청색3가지의 꽃이 핍니다.긴 흰털로 덮인 잎이 돋아날때 그 모습이노루귀의 귀처럼 보여서 노루귀라 한다네요.. 변산바람꽃의 개화의 시기를 제대로 맞추어 왔나봅니다.4형제가 서로 잘났다고 뽐내고 있네요 바람꽃을 구경하고할머니를 즐겁게 해주고오갈피를 한봉지 사가지고 나옵니다. 개불알풀꽃 피었데유 청보리 밭입니다. 2008. 2. 25.
내변산 쇠뿔바위봉 1. 언제 : 2008.2.23~24 2. 어디 : 내변산 3. 코스 : 청림마을~쇠뿔바위~의상봉~원효굴~청림마을 4. 참석 : 4명 5. 후기 이번산행은 내변산에 피는 봄꽃의 대명사 변산바람꽃을 잡으러 변산으로 떠난다. 군산에서 출발하는 종신이와 전화로 시장까지 부탁하고 전주에서 망가님을 모시고 부안으로 달려간다. 막영장소가 마땅치 않아.. 자리를 찾다 못찻고 폐교된 청림초교에 자리를 잡고 물이 있는지까지 확인후에 후미조와 합류... 이곳도 지리산의 능선바람만은 못해도 바람이 무지하게 부네요... 아침에 일어나 아침을 준비하는데 어제밤에 사용했던 수도꼭지가 얼어 아침을 준비하는 시간이 오래걸린다. 어쩔 수 없이 동네 순찰을 마치고 가게로 가서 생수한통을 사고 수통4개에 정수기 물을 얻어와서.. 아침을 .. 2008. 2. 24.
지리산 삼신봉 1. 언제 : 2008.02. 23 2. 어디 : 지리산 삼신봉 3. 코스 : 청학동-삼신봉-내삼신봉-장불재-삼선궁 4. 참석 : 8명 5. 후기 청학동 가는길 익산 장수간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두시간대로 중산리 지역까지 들어갈 수 있을 듯하다. 삼신봉대원이다. 한시간 정도 오르니 나타나는 쉼터 해와달님 바라기님 남부능선 단천골과 저멀리 반야봉 능선에는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기념촬영입니다. 내삼신봉 쇠통바위 오찬 부회장님과 환휘형 적과의 동침이다. 독바위 상불재 삼선궁 이렇게 해서 전주에서 접근하기 가장 힘든곳 청학동을 다녀왔네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2008. 2. 24.
폭설에 묻힌 한라산 1. 언제 : 2008.2.172. 어디 : 한라산3. 코스 : 성판악~진달래산장~한라산~관음사5. 후기성판악 주차장 사람과 관광버스로 전쟁중입니다.어제 목포에서만 1200명이 배를 타고 들어갔으니다른곳이이야 더 하겠지요... 06:50분부터 산행을 시작합니다.3km를 지나면서 부터 여명이 트고 눈이 많아 지기 시작합니다. 흐리던 날씨가 조금씩 걷히나잠깐 해가 보입니다. 등산온 사람이 너무 많아어디가 우리팀이고어디가 다른팀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라대피소 입니다.정말 눈 많지요..지난 주말에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진달래 대피소에서입산을 통제했다네요..그런데 13~14일에 또 다시 눈이 많이 내려서엄청나게 눈이 많네요.. 드디어 진달래 대피소에도착했네요..그런데 무지하게 춥고 바람이 무지하게 부네요.. .. 2008. 2. 18.
폭설에 갇힌 한라산 기존에 크로스 된 길에서 한발자국만 더 들어가도 이리 되어 버립니다. 어디가 나무밑이고 땅인지 모르겠네요.. 나무 중간이상을 걸어서 갑니다. 환상의 눈 꽃입니다. 왕관능입니다. 이곳부터는 정체가 아주 심하네요.. 왕관능의 까마귀.. 이놈들 등산객들이 주는 도시락을 먹고 사는데.. 먹을것이 없네 남들이 찍어 주지 않아서 셀카한번 해봤어요... 용진각 대피소는 없어졌지만 텐트를 치고.. 이곳에서는 훈련이 한창입니다. 2008.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