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발자취1402

사량도 지리망산 1. 언제 : 2005.4.23 2. 어디 : 사량도 지리망산 3. 코스 : 내지항-지릿ㄴ-불모산-옥녀봉-대항 4. 참석 : 임노욱외 41명 5. 산행시간 06:10 : 전주출발 09.20 : 삼천포항 도착 09:23 : 삼천포항 출발 10:02 : 내지항 도착 11:40 : 지리망산 도착 14:00 : 옥녀봉도착 14:30 : 대항도착 16:00 : 대항출발 16:40 : 삼천포항 도착 17:20 : 삼천포 출발 20:30 : 전주도착 6. 산행후기 삼천포대교 모습 유람선을 타기 위해 대기중.. 드디어 배를 타고... 바다에 왠 별이... 저멀리 사량도 지리망산이 보인다.. 부지런한 바다낚시 하는 사람들.. 바다위의 사량도 유람선이 지나간 흔적 내지항 모습 능선에서 바라보는 내지항과 다도해의 모습 지리.. 2005. 9. 2.
봄냄새가 상큼했던 웅석봉 1. 언제 : 2005. 5. 2 2. 어디 : 웅석봉 3. 코스 : 밤머리재-웅석봉-딱바실계곡삼거리-달뜨기능선-딱바실골-동촌마을 4. 날씨 : 흐힌후 맑음 5. 참석 : 임노욱외 15명 6. 산행시간 07:00 전주출발 09:00 밤머리재도착 09:30 산행시작 10:10 헬리포터 10:52 왕재삼거리 11:55 딱바실계곡삼거리 12:55 중식후 출발 17:35 마을도착 18:10 출발 20:15 전주도착 6. 산행후기 갑자기 사무실에서 단합대회를 4.30~5.1(1박2일)까지 한단다. 이번 주는 에코산악회 정기산행일인데 사무실에서도 책임 하에 추진하다보니 산행이 걱정된다. 일자는 확정되어 변경이 불가능한 형편.. 어쩔 수 없이 토요일 행사를 치루고 새벽에 나와 산행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준비를 한.. 2005. 9. 2.
문수대를 찾아 왕시루봉능선 종주 1. 언제 : 2005.5.6~7 2. 어디 : 지리산 왕시루봉 3. 코스 : 성삼재 - 노고단 - 문수암 - 질매재 - 느진목재 - 왕시루봉 - 토지 4. 참석 : 임노욱등 총7명 5. 날씨 : 맑음 6. 산행시간 -5월6일 21:37 전주에코로바 22:40 남원도착 -5월7일 05:30 남원출발 06:40 성삼재 도착 산행시작 07:12 노고단산장 도착 산행시간 미정리.. 7. 산행후기 망가님 화실 집들이를 하고 난 후, 회장님과 망가님이 만나더니 지리산 번개산행 공지가 뜬다. 하지만 오프라인 산악회에서도 이번주 지리산 계획이 있어 망설인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문수암 들어가는 길이 정확하지 않다고 내가 아니면 산행이 힘들다고 막무가내다. 어쩔 수 없이 산행에 참여하기로 결정.. 토요일 오후 오랜만에 .. 2005. 9. 2.
지리산 작은새골~소금길 1. 일시 : 2005.06.05 2. 어디 : 지리산 3. 코스 : 백무동-작은새골-선비샘-벽소령-소금길-삼정리 4. 참석 : 12명(정재환, 김경선, 하승래, 김마성, 안숙영, 국경순, 이정만, 망가, 조상은, 이길태, 자연사랑, 임노욱) 5. 산행시간 : -07:07 전주에코로바출발 -08:45 백무동도착 -09:10 작은새골 입구 -12:00 중식 -13:00 중식후출발 -13:45 주능도착 -15:50 벽소령삼거리 -17:25 휴양림 6. 산행후기 한신계곡은 「깊고 넓은 계곡」의 의미로 한신계곡이라 했다는 말이 있으며, 다른 하나는 한여름에도 몸에 한기를 느낀다 해서 한신계곡이라 불렸다는 말과, 계곡의 물이 차고 험난하며 굽이치는 곳이 많아 한심하다고 해서 한심계곡이라 불렀으나 발음이 변해서 한.. 2005. 9. 2.
지리산 국골~향운대 1. 일시 : 2005.6.10~11 2. 어디 : 지리산 3. 코스 : 국골자측-두류봉-향운대-광점동 4. 참석 : 임노욱외 6명 5. 날씨 : 6.10 비, 6.11 맑음 6. 산행시간 - 09:20 전주출발 - 10:40 흥부골휴양림도착 6.11 - 07:00 추성동출발 - 09:00 국골촤측, 우측삼거리 - 12:24~14:00 계곡마지막 산사태지역 중식 - 15:00~15:30 주능도착 - 16:00 향운대 - 18:00 얼음터 임대봉씨집 - 19:00 추성동주차장 7. 산행후기 국골이란 ? 국골은 가야국의 마지막 임금인 구형왕이 신라에게 쫒겨와 진을 쳤다는 전설이 남아 있는 골짜기다. 이러한 전설을 뒷 바침하듯 국골 초입에는 성안이라는 지명이 있다. 이웃한 칠선계곡 백무동계곡의 유명세에 눌려 .. 2005. 9. 1.
하루에 두번 산행을 점봉산 1. 일 시 : 2005. 6. 24 ~ 25 2. 장 소 : 점봉산 (1424.2m) 3. 소재지 : 강원군 인제군 일원 4. 참석자 : 임노욱외 24명 5. 산행시간 : -6.24일 10:15 전주출발 -6.25 일 - 03:15 오색도착 - 06:00 갈림길 - 06:30 점봉산 도착 - 08:30 곰배령 도착 - 11:00 강산리 삼거리 도착 - 14:20 공배령을 넘어 오색에 도착 - 15:20 오색 출발 - 20:30 전주도착 6. 산행후기 직장산악회에서는 매년6월이 되면 평소에 갈 수 없는 먼 곳으로 1박2일 산행을 떠난다. 하지만 평소에 박산행을 자주 해보지 않아 일박산행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금년에는 처음으로 무박산행으로 점봉산을 해보자고 결정한다. 점봉산은 설악산 국립공원에 속해있.. 2005. 9. 1.
지리산 하점골~이끼폭포 1. 언제 : 2005.7.16~17 2. 어디 : 지리산 3. 코스 : 달궁-하점골-심마니능선-이끼폭포-반선 4. 참석 : 17명(임노욱, 전종신, 이정호+1, 김미옥, 최봉조, 최병주, 전승진, 최은정, 공수경, 김수, 경민+2, 임대원+2) 5. 산행시간 : 18:30 전주출발 20:30 달궁도착 05:30 기상 07:25 출발 10:27 심마니능선도착 12:05~13:30 중식 14:20 이끼폭포도착 17:20 뱀사골도착 7. 산행후기 - 7월부터 주5일제 근무를 시작했건만 산행은 이전보다 못한것 같아 이번주에는 금요일 밤에 산에들어 토요일 일요일 지리산에 들고 싶었으나 금요일 모임때문에 또 깨진다. 모임을 옮겨야 한다는 생각이지만.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는다. - 토요일 점밤을 보고 있는데 대원.. 2005. 9. 1.
대둔산 암벽훈련 용문암 오름길 어제 먹은 술, 그리고 무더운 날씨 덕에 버거워하시는 분들이 많이 생기고 가네 못가네 힘들게 용문암에 도착.. 식수를 보퉁하고 다시 신선암으로 이동 먼저 간 회원들이 불을 지피고 있다. 이유를 물으니 모기가 너무 많아 모기풀을 피우고 있단다. 승진이가 지난번 와서 뭘 해결하지 못한 숙제가 있나 보다. 톱을 서면서 숙제를 푼다는데 뭔지 잘 모르겠다.. 이어서 수영이가 오른다. 젊어서 그런지 모든것이 열심이다. 모기불에 열중인... 정호형님.. 혼자 몸풀고 있는데. 누가 찍었지.. 어제 먹은 술이 왠수로다.. 내 다시 술먹나 봐라.. 확보중.. 종학이가 선두를 자청하고 나선다. 역시 적어도 준치여.. 준비중... 리딩하는 종학.. 병옥... 정호형.... 개인교습중.. 중식후 휴식중.. 누가 .. 2005. 9. 1.
지리산 봉산골~얼음골 1. 언제 : 2005.8.28 2. 코스 : 봉산골 능선~얼음골 3. 참석 : 8명(노욱,종신,망가,최은정,최병주,산돌이, 뫼가람, 안숙영, 명자) 산행 : 5명(노욱, 은정, 병주, 숙영, 명자 - 어제밤 지리99 모임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장소가 수곡골에서 달궁으로 바뀐다. 달궁으로 방향을 선회 잠자리 준비를 하고 술이 취할때쯤 종신이가 지리99모임에서 돌아오고. 서장님을 모시고 반야봉 산행을 하고 왔다는 산돌이님을 전화로 콜.. 이렇게 해서 달궁막영장의 밤은 깊어 간다. - 아침에 뫼가람님을 지리99 모임장소에서 부르고 아침을 먹으면서 갑자기 술 먹는 분위기로 전환된다. 이러다 하루 망치지 하면서 산행을 서두른다. 종신이는 술에 취해 산행포기, 망가님은 무플이 아파서. 산돌이님은 해장술에 이렇게 해.. 2005. 9. 1.
지리산 대성골~세석~거림골 1. 언제 : 2005.8.27 2. 코스 : 대성-세석-촛대봉-거림 3. 참석 : 34명(도청산악회회원) 4. 날씨 : 맑음 5. 후기 - 년간 산행계획에는 강원도의 함백산이었으나 접근을 하기 너무힘들다고 지리산으로 바꾸기로 해, 지리산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지난달 칠선계곡 산행이 넘 힘들어 후미조에서 따라온 사람 9명중 3명만 참석하는 아픔이 있었다. - 08:10 예상과는 다르게 이번달에도 34명이 참석, 남원에서 한사람을 태우고 구례로해서 대성동에 도착, 산행입구가 언제나 햇갈린다. 마을주민에게 물어 초입을 확인한후 기념촬영후 0820분에 출발 - 09:00 대성계곡은 언제와 봐도 새롭다.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와버린 가을. 아침 바람이 기분좋게 한다. 대성동 마을에 도착하기 전에 한번 쉬면.. 2005.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