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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발자취/2007년139

2007.5.15 부여 궁남지 P>부여 궁남지에 연꽃을 잘 꾸며 놓았다기에 잠시 들려 봤네요.. 아직은 빠른듯하데요.. 1. 수련 2. 개연꽃 3. ?? 4. 부들 5. 연꽃 7. ?? 8. 원추리 2007. 6. 17.
금남정맥 종주 완료 1. 언제 : 2007.6.15 2. 어디 : 금남정맥 마지막 4. 참석 : 노욱, 정만+1, 양수당+1, 숙영, 맑은이슬, 여정, 칼새 5. 후기 2007. 6. 17.
지리산 단천좌골~세양골 2007. 6. 12.
지리산 큰새개골(2) 2007. 6. 10.
지리산 큰새개골(2) 2007. 6. 10.
지리산 큰새개골 2007. 6. 10.
지리산 단천좌골~세양골 1. 일시 : 2007. 6. 102. 어디 : 지리산3. 코스 : 단천좌골~1210전망바위-한벗샘-세양골-막영장4. 참석 : 8명(노욱, 종신, 미옥, 병주, 봉조, 선자, 정상, 수경)5. 후기12시간의 빡신 산행으로 피곤한데 또 한코스를 더하잔다.에고 힘들어도 보면 행복한 우리님들이 온다는데...막영장에서 에코식구들을 보내고 하루밤을 지세운다.3번째 6시 이전엥 산행시작이다.아침에 일어나 출발하기까지 조금은 빨라졌지만그래도 여전히 게으름이다.당분간은 조기산행시작이 정착이 될때까지 악역은 계속할거다.게으름 보다는 조금 널널한 산행이 좋지 않나..하는 생각을 굳혔음 합니다. 아침을 먹고 늦장을 부리는 것이 보기 싫어 보이면 잔소리 할 것 같아..내려와서길가의 야생화를 담아 봅니다. 막영장에 차량 한대를.. 2007. 6. 10.
오리정골 1, 언제 : 20070603~04 2. 어디 : 지리산 3. 코스 : 오리정골~벽소령~이름모를 능선 4. 참석 : 노욱, 종신, 망가, 미옥, 병도, 수경, 정상, 잠만자고감(동식, 은선+1) 5. 후기 새로운 다짐으로 만들어진 불휘깊은산악회 창립은 되었지만 다들 먹고 사는 일로 바쁘기만한 회원님들... 갑자기 지리산 산행일정을 잡더니 조석으로 전화로 성화다.. 늦게 까지 일하는 망가님을 모시고... 오리정골 초입으로 들어선다.. 오랜만에 본 수경, 정상 이제는 여인다운 면모가 좀 보인다. 집에서 늦바람 불어 들어온 은정이 부부까지 합하니 지리산 밤은 깊어가지만.. 요즈음 변하는 모습중하나가.. 아침 6시전에는 산행을 시작해야 되는 사유로 일찍들 잠자리에 든다... 06:15 아침을 먹고 일이 있어서 .. 2007. 6. 7.
금강산 여행 네째날 정동진 1. 일시 : 22007. 5. 31 2. 어디 : 낙산사~정동진~월정사 3. 영상 어제 밤에 먹은 술때문에 2시에 일어나4시 넘어서 잠이 들어서 늦잠을 자일출은 보지 못햇다 산불로 낙산사가 불타기 전에는 이곳에서 울창한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괜찮았는데.. 소나무는 불이타 전부 없어져 버려서 그런지.. 조금 썰렁하네요.. 청련암..기도발이 잘 받는곳이라해서 찾아갔건만.. 무슨 행사가 있는 날인지 청소하고 음식을 준비하고 있어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절만하고 그냥 나온다. 붓꽃 일출은 끝났지만그래도 동해의 조망은 멋지다.. 초롱꽃 낙산사는 작년에 화재로 정말 엉망이 었다..하지만 이곳은 보존되어 있다.[퍼온글] 양양 낙산사 공중사리탑에서 진신사리가 확실시되는 사리가 발견돼 화제다. 지름 0.6.. 2007. 6. 2.
울다 웃으면 머리에 뿔나는데 지리산 봉산골 1. 언제 : 2007.05.27 2. 어디 : 지리산 봉산골3. 참석 : 노욱, 종신, 망가, 병옥, 미옥, 경민, 선용, 숙영, 운풍+1(잠만자고 나감)4. 후기 토요일 오전 사무실일을 마치고 지리산에 들어가기로 했는데 약속장소와 출발시간을 알아보기 위해 이놈아들한테 전화해보는데 제각각이다. 난 숙영이와 약속을 하고 구이에 들려 망가언니를 모시고 지리산으로 들어가면서 다시 확인해 보니 우리가 선발대다. 인월에 들려 시장을 보고 성삼재에서 운풍이와 아들놈을 테우고 막영장에 도착해보니 막영장이 초만원이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엄청난 인파다. 우리의 아지트에 자리를 잡고 후발대를 위해 식사를 준비하고 술을 막 먹을려는데 후발대가 도착하고 경민이까지 도착하니 막영장이 시끌벅적지근하다. 운풍이의 멋들어진 .. 2007. 6. 2.
금강산 삼일째(망양대) 1. 일시 : 2007.5.30 2. 어디 : 금강산 3. 코스 : 천성대 ~ 망양대4. 후기호텔 해금강에서 하루밤을 묵고해금강호텔은 배입니다.배가 11,000톤급이던데배를 호텔로 만들었나 봅니다.바람이 불면 흔들거립니다.만물상 투어를 하기 위해 아침일찍 나왔건만오늘은 버스기사가 늦다..온정각에 도착 다시 만물상코스를 선택한 사람 전부를 태우고 30분이상을 달려간다.이길을 따라 쭉 가면 내금강이란다. 아마 내금강도 다음달 부터는 개방을 한다고 하니..언제 시간 내어 다시 가봐야 할려나 봅니다.만물상코스 들어가는 입구에서산행을 시작한다. 오늘도 아침부터 안개가 끼어 조망이 꽝입니다.하지만 시작부터가 기암절벽이 멋집니다. 무슨 동물에 모습과 같지요..뭐라고 하던데..저곳까지 올라야 되는데..수없이 많은 계단.. 2007. 6. 1.
금강산 둘째날(삼일포) 1. 언제 : 2007. 5. 292. 어디 : 금강산3. 코스 : 삼일포4. 후기오후에는 삼일포 투어를 나섭니다.삼일포는 옛날에는 바다였으며이곳이 자연적으로 담수호로 변했으며옛날에 임금이 하루만 구경하고 갈려구 왔다가3일을 머물럿다고 해서 삼일포라 한다네요.. 쪽동백 단풍관식당입니다. 북한 관광가이드입니다.삼일포란 곳에 대하여 설명중입니다.특이한 점은 장화를 신고 있는데..패션인가 봅니다. 삼일포에 있는 구름다리 입니다.개방하기 전에는 다리만 있고 난간이 없었다네요..무지하게 위험했다네요.. 가이드와 대화를 나누고 있지요..요즈음은 대화를 나누는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보이는 사람을 잡고 이야기를 하면친절하게 대답해줍니다.사진은 도찰입니다.근무중에는 사진촬영을 하지 않는답니다. 삼일포관광을 마치고기.. 2007.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