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정골
1, 언제 : 20070603~04 2. 어디 : 지리산 3. 코스 : 오리정골~벽소령~이름모를 능선 4. 참석 : 노욱, 종신, 망가, 미옥, 병도, 수경, 정상, 잠만자고감(동식, 은선+1) 5. 후기 새로운 다짐으로 만들어진 불휘깊은산악회 창립은 되었지만 다들 먹고 사는 일로 바쁘기만한 회원님들... 갑자기 지리산 산행일정을 잡더니 조석으로 전화로 성화다.. 늦게 까지 일하는 망가님을 모시고... 오리정골 초입으로 들어선다.. 오랜만에 본 수경, 정상 이제는 여인다운 면모가 좀 보인다. 집에서 늦바람 불어 들어온 은정이 부부까지 합하니 지리산 밤은 깊어가지만.. 요즈음 변하는 모습중하나가.. 아침 6시전에는 산행을 시작해야 되는 사유로 일찍들 잠자리에 든다... 06:15 아침을 먹고 일이 있어서 ..
2007. 6. 7.
나이는 먹지 말아야지.. 가야산
해인사 모습 1. 언제 : 2007.5.12`~13 2. 어디 : 가야산 3. 코스 : 백운동지구~가야산-해인사 4. 참석 : 노욱, 영범, 양중, 포현, 현남, 희관, 제철, 찬득, 은철, 우연 5. 후기 대학산악부 정기산행 공지가 올라온지가 한달이 넘어버렸다. 난 다음주가 산행날짜 인줄알고.. 행사 및 계획을 조정해 두었다... 에코 5월 정기산행을 일림산으로 정하고 아침에 출발하는데 비가 너무 많이 내려 산행을 포기하고.. 완도 정동리를 갔다오는데 무려 11시간이나 걸린다. 전주에와서 바로 세훈이 아들 경제의 돌잔치에 들렸다.. 지리산으로 잠을 자러.. 종신, 미옥, 선자랑 4명이서 지리산으로 달려간다. 무려 한시간만에 인월에 도착, 장을 보기 위해 쉬는 사이에 전화가 울린다. 받아 보니 왜 모임에..
2007. 5. 14.